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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 · 신흥국

15억 인구 밥 못 짓는다, 인도 덮친 비상사태 (에너지 3부작 · 3부)

LPG가 끊기면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인도 사례로. 재생 전환 중에도 화석연료를 못 놓는 이유.

권효재 COR에너지인사이트 대표업로드 2026-03-1916분언더스탠딩

중동산 LPG 의존국 인도·파키스탄이 "밥도 못 짓는" 비상사태에 빠졌다. 인도는 해군까지 동원해 LPG선을 호송했고, 재생에너지 전환 중에도 화석연료 안정 공급은 포기할 수 없다는 교훈을 남겼다.

핵심 포인트

  • 인도 LPG 60% 수입, 그중 90%가 중동산. 모디 총리 지시로 해군이 LPG선 호송.
  • 인도 주최 훈련의 이란 군함이 미군에 격침되며 모디가 정치적 위기에 몰림.
  • 파키스탄은 걸프 송금(GDP 5%)이 끊겨 외화 자체가 고갈. 급성 위기엔 재생에너지도 무용.
  • 석유회사도 100~130달러 고유가는 반기지 않음(선호가 80~90달러).

주요 숫자

60% · 90%
인도 LPG 수입의존 · 그중 중동산
300만 대
공급 중단된 인도 LPG 차량
GDP 5%
파키스탄 걸프 송금(끊기자 외화 고갈)
80% · 92%
세계 화석연료 의존 ·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