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 에너지 안보이란 전쟁 오늘 끝나도 유가 9월까지 뛴다 (6월 2부작 · 1부)
해협이 뚫려도 유가가 곧바로 내리지 않는 이유와, 그 시차가 몇 달인지.
권효재 COR에너지인사이트 대표업로드 2026-06-0237분언더스탠딩
▾ 호르무즈 해협이 오늘 뚫려도 재고 소진·공급망 정상화에 3~4개월 걸려, 유가 불안은 최소 9월까지 이어진다.
핵심 포인트
- 에너지 안보가 세계 각국 최우선 정책 키워드로 부상.
- 원유 +50%·석유제품 +100%+ 급등, 해상수송 하루 700만 배럴 차질(역대 최대).
- 항공·석유화학 수요 250만 배럴 파괴로 유가 급등을 일부 상쇄.
- 이라크·쿠웨이트 수출 완전 중단, 장기화 시 유전 구조 손상 위험.
- 보험 재개까지 3~4개월, 저장 원유는 6~7월 위험 수위.
- 한국은 최고가격제 재정 부담이 급증하는데도 위기의식 부재.
주요 숫자
원유 +50% · 제품가 +100%+
전쟁 발 가격 급등
3~4개월
해협 정상화 후 보험·공급망 회복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