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전략 · 재생/원전싼 전기 시대 끝났다, 프랑스·독일의 미친 결정 (6월 2부작 · 2부)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무엇에 국가를 걸었는지, 그 선택이 왜 전기값을 올리는 쪽으로 가는지.
권효재 COR에너지인사이트 대표업로드 2026-06-0357분언더스탠딩
▾ 독일은 재생에너지 통합 시스템을, 프랑스는 국민 저축까지 끌어온 원전을 각각 자국 밸류체인으로 완결하는 데 국가를 걸었다.
핵심 포인트
- 독일, 해상풍력 허가 4년 → 1년 단축. 진짜 노림수는 전력망 통합 시스템(지멘스·ABB).
- 의외로 지붕 태양광 1위는 중국(42%). 신축 공장·조선소까지 의무화.
- 태양광+ESS 원가 10년간 12~13배 개선. 시리아·파키스탄 등 극빈국에도 침투.
- 인도 서부 사막 태양광 100GW(한국 전체 발전설비급) 건설 중.
- 프랑스 EPR1은 "원자력의 루이비통" 대실패(목표 5년/6조 → 실제 17년/23조).
- 그럼에도 EPR2를 국민저축기금까지 동원해 강행. 결국 자국 밸류체인 완결이 안보의 핵심.
주요 숫자
17년 · 23조 원
프랑스 EPR1 실제 공기·비용(목표 5년/6조)
대당 20조 · 87%
EPR2 목표 비용 · 재원 중 국가 무이자대출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