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안보 · LNG대만 LNG 초비상, 한국만 여유로운 이유 (에너지 3부작 · 1부)
「한국 LNG 9일치」 보도가 왜 틀렸는지, 실제로 위험한 나라는 어디인지.
권효재 COR에너지인사이트 대표업로드 2026-03-1738분언더스탠딩
▾ 호르무즈 위기로 "한국 LNG 9일치뿐"이라는 보도가 돌았지만 실제로는 약 두 달치가 있어 여유롭다. 진짜 위기국은 저장능력·중동 의존도 모두 최악인 대만이다.
핵심 포인트
- 한국 실제 재고는 500만 톤(약 두 달치). "9일치" 보도는 과장.
- 대만은 저장률 8% + 발전용 85% + 중동 차질 30%로 최악. 반도체 생산까지 위협.
- 한국은 탄소중립법 때문에 카타르 의존도를 미리 낮춰 뜻밖에 도움을 받았다.
- 가스는 기름과 달리 임시 저장이 불가. 카타르 플랜트 재가동에만 2개월.
- 데드라인은 5월(7월부터 북반구 재비축 시즌 시작).
주요 숫자
500만 톤 · 약 2개월치
한국 실제 LNG 재고
30% vs 15%·13%·8%
저장률 국제권고 vs 한국·일본·대만
15~16달러
LNG 현물가(전쟁 전 10 · 러우 피크 40)
반론 · 충돌
- 언론 보도이 편 자체가 반박이다. 「한국 LNG 9일치뿐」이라는 보도가 돌았지만 실제로는 약 두 달치라고 본다. 숫자가 크게 갈리므로 어느 재고를 세었는지(발전용만인지 도시가스까지인지)를 확인하고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