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 인사이트
호반이 LS에서 물러나 한진칼로 옮겨 붙는다

호반이 LS에서 물러나 한진칼로 옮겨 붙는다

벌떼 입찰로 쌓은 현금이 LS 지분을 샀다 팔고 한진칼로 옮겨갔다. 조원태 회장측 우호지분의 10.58%가 합병 뒤 팔릴 산업은행 몫이다.

메르 ranto28원문 1편2026-09-04 ~ 2026-09-04네이버 블로그

벌떼 입찰로 쌓은 현금이 LS 지분을 샀다 팔고 한진칼로 옮겨갔다. 조원태 회장측 우호지분의 10.58%가 합병 뒤 팔릴 산업은행 몫이다.

핵심 포인트

한 편씩 넘겨 본다

LS해저케이블 설계 유출로 대한전선을 몰아붙인다
설계 유출 13명 송치3년 수사 끝에 2026년 6월 검찰로 넘어갔다. 대한전선 임원과 LS전선 동해공장 설계를 맡았던 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13명이다. 대한전선은 혐의를 부인한다.
2019년 특허소송 LS 승소LS전선이 대한전선을 상대로 낸 특허침해 소송이 1·2심 모두 LS전선 승소로 확정됐다. 배상액은 15억원대다.
유죄면 조 단위 민사기소돼 유죄가 나오면 LS전선이 조 단위 민사소송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호반대한전선을 쥐고 LS를 흔들다 한진칼로 옮겼다
LH 추첨 물량의 절반다섯 중견 건설사가 5년간 LH 민간 추첨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가져갔다. 싸게 받은 땅에 아파트를 올려 돈을 쌓았고, 작년부터 조사가 들어가 같은 수는 어려워졌다.
페이퍼 계열사 36개실적이 거의 없는 건설사를 호반 36개, 우미 41개, 대방 43개, 중흥 47개, 제일 19개씩 두고 추첨에 함께 넣는다.
LS 지분 전량 매각2025년 11월 호반이 4%까지 늘렸던 LS 지분을 다 팔고 물러났다. 천억원쯤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조원태 회장측이 우호지분으로 버틴다
한진칼 20.15%, 격차 0.42%p2022년 KCGI 지분 13.97%를 5,640억원에 받아 2대 주주가 된 뒤 2026년 7월 20.15%까지 늘렸다. 조원태 회장측과 차이가 0.42%p다.
우호지분 더하면 49.87%델타항공 14.9%, 산업은행 10.58%, LX판토스 3.83%를 더하면 49.87%가 된다. 한진칼 개인 투자자 지분은 9월 3일 기준 33.8%다.
정부·기관
서해안 72.8조원 계획2024~2038년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에 72.8조원이 들어간다. 2031년까지인 새만금~서화성 구간만 11조원이고 본질은 해저케이블을 까는 일이다.
육상 6천억 대 해저 2조밀양 사태 뒤 육상 송전탑을 세우기 어려워져 값이 몇 배인 해저케이블로 간다. 200km 기준 육상은 6천억원, 해저는 2조원으로 본다.
변수는 산업은행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이 2026년 12월 16일 끝나면 산업은행이 지분을 팔아 출자금을 거둘 것으로 본다. 그 10.58%가 호반으로 가면 판이 바뀐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본게임은 합병 뒤부터연말 합병이 끝나는 시점이 분기점이다.

1개월 · 원문 1편. 넘기면 그 편이 무엇을 더했는지가 뜬다

  • 설계 유출 13명 송치. 3년 수사 끝에 2026년 6월 검찰로 넘어갔다. 대한전선 임원과 LS전선 동해공장 설계를 맡았던 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13명이다. 대한전선은 혐의를 부인한다. 경찰 · 09/04
  • 한진칼 20.15%, 격차 0.42%p. 2022년 KCGI 지분 13.97%를 5,640억원에 받아 2대 주주가 된 뒤 2026년 7월 20.15%까지 늘렸다. 조원태 회장측과 차이가 0.42%p다. 호반 · 09/04

연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이 끝나면 본게임이 시작될 것 같은 상황임

반론 · 충돌

  • 한진칼 20.15%, 격차 0.42%p → 우호지분 더하면 49.87%어긋난다. 격차가 0.42%p로 좁혀졌다지만 우호지분을 더하면 아직 49.87% 대 20.15%다
이 그림은 2026년 9월 4일 한 편을 바탕으로 한 상태다. 호반은 한진칼 지분을 단순 투자목적이라고 밝히고 있고, 대한항공 인수설은 시장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