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인하에서 방향을 틀기까지 — 총재 발 총재 발언이 국고채를 흔들고 방어 카드가 바닥나자 매파 총재 후보가 원인을 다시 짚는다 2025년 5월 인하로 출발한 한국은행이 11월 총재의 방향전환 발언으로 국고채 금리를 흔들었다. 환율이 10년래 최고치를 찍자 국민연금 스와프와 M2 통계 개편까지 동원됐지만 논쟁만 남았다. 2026년 3월 매파 성향 신현송이 총재 후보로 지명돼 환율상승의 범인을 NDF 거래로 다시
메르 ranto28 원문 9편 2025-05-29 ~ 2026-04-16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5월 인하로 출발한 한국은행이 11월 총재의 방향전환 발언으로 국고채 금리를 흔들었다. 환율이 10년래 최고치를 찍자 국민연금 스와프와 M2 통계 개편까지 동원됐지만 논쟁만 남았다. 2026년 3월 매파 성향 신현송이 총재 후보로 지명돼 환율상승의 범인을 NDF 거래로 다시 짚었다.
핵심 포인트
한 편씩 넘겨 본다
외환당국환율이 10년래 최고치로 치솟자 긴급 당국회의를 연다
한국은행2.50%까지 내렸다가 총재 발언으로 방향전환 가능성을 연다
기준금리 2.75%→2.50% 인하 2.75%→2.50% 2025년 5월 29일 금융정책회의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내려 2.50%로 낮췄다.
국민연금원화를 맡기고 한은에서 달러를 빌려 해외투자를 환헤지한다
시장 참가자총재 발언 하나에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외국인이 이탈한다
총재 후보BIS 수석 경제고문 출신으로 전세제도를 숨은 부채로 본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예상대로 인하 적중 할인율을 보고 인하를 예상해 미리 채권을 담아 둔 것이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외환당국환율이 10년래 최고치로 치솟자 긴급 당국회의를 연다
한국은행2.50%까지 내렸다가 총재 발언으로 방향전환 가능성을 연다
이창용 방향전환 가능성 언급 11월 12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이창용 총재가 인하폭·시기·방향전환 모두 데이터에 달렸다고 밝혀, 계속 내린다는 시장의 전제를 흔들었다.
환율은 안개 속이라 유보 같은 인터뷰에서 이창용 총재는 환율에 너무 많은 요인이 겹쳐 있어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변인, 해석 오류라 진화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하자 한국은행 대변인이 나서 총재 발언이 기존 완화 사이클 입장을 유지한 것이라며 시장의 해석이 잘못됐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원화를 맡기고 한은에서 달러를 빌려 해외투자를 환헤지한다
시장 참가자총재 발언 하나에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외국인이 이탈한다
국채 금리 급등으로 반응 금리 방향전환 가능성이 커지면 기존에 발행된 국채 가치가 내려가고, 그만큼 국채 금리는 크게 튄다.
환전 이탈로 환율 자극 국채를 던진 외국인 일부가 매각대금을 달러로 바꿔 나가면서 원달러환율을 추가로 밀어올렸다.
총재 후보BIS 수석 경제고문 출신으로 전세제도를 숨은 부채로 본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맞말도 타이밍이 문제 부총리·한은 부총재까지 나서 진화에 매달렸다는 것 자체가 시장이 크게 흔들렸다는 증거이며, 맞는 말도 때를 잘못 고르면 탈이 난다는 판단이다.
외환당국환율이 10년래 최고치로 치솟자 긴급 당국회의를 연다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 개최 일요일인 12월 14일,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주재로 한은총재·금감원장·복지부 1차관(국민연금 소관) 등이 모인 긴급 회의가 열렸다.
650억달러 스와프 연장합의 650억달러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국민연금과의 650억달러 한도 외환스와프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은행2.50%까지 내렸다가 총재 발언으로 방향전환 가능성을 연다
한은-국민연금 통화스와프 국민연금이 원화를 맡기고 한국은행이 보유 달러를 빌려주면, 그 달러로 해외투자를 하고 만기에 원화로 되돌려 받는 구조다.
스와프 확대는 방어력 약화 일시적 환율 방어에는 효과가 있지만 그만큼 한국은행 전체의 환율 방어력은 약해진다.
외환보유고 4,306억달러 4,306억달러 2025년 12월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4,306억달러로, 이 가운데 대부분이 미국국채 등 유가증권이다.
그 밖에 1마디
국민연금원화를 맡기고 한은에서 달러를 빌려 해외투자를 환헤지한다
스와프로 달러수요 흡수 국민연금이 스와프로 달러를 조달하면 시장에서 직접 달러를 사지 않아도 되어, 그만큼 원화 약세 압력이 줄어든다.
시장 참가자총재 발언 하나에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외국인이 이탈한다
환율 10년래 최고 근접 원달러 환율이 직전 10년간 최고 수준까지 올라간 것이 이번 긴급회의의 배경이다.
총재 후보BIS 수석 경제고문 출신으로 전세제도를 숨은 부채로 본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헤드기어 벗고 하는 격투기 가용 여력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스와프를 계속 늘리는 것은 보호장비를 벗고 싸우는 것과 같다는 판단이다.
외환당국환율이 10년래 최고치로 치솟자 긴급 당국회의를 연다
한국은행2.50%까지 내렸다가 총재 발언으로 방향전환 가능성을 연다
M2에서 수익증권 제외 2025년 12월 30일 한국은행이 통화 및 유동성 개편을 발표하며 광의통화(M2)에서 수익증권(ETF 등)을 빼기로 했다.
위원 의견 한달만에 시행 11월 27일 금통위에서 위원들이 수익증권 제외 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지 한 달 만인 12월 30일에 실제 시행이 발표됐다.
M2 409조원 감소 4,463조원→4,056조원 · 409조원 감소 수익증권을 빼자 2025년 10월 기준 M2가 4,463조원에서 4,056조원으로 409조원 줄었다.
그 밖에 2마디
국민연금원화를 맡기고 한은에서 달러를 빌려 해외투자를 환헤지한다
시장 참가자총재 발언 하나에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외국인이 이탈한다
총재 후보BIS 수석 경제고문 출신으로 전세제도를 숨은 부채로 본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환율 범인 아니라는 의도 낮아진 증가율 수치로 돈을 그렇게 많이 풀지 않았으니 환율상승의 범인이 아니라는 말을 하려는 것 같다는 해석이다.
외환당국환율이 10년래 최고치로 치솟자 긴급 당국회의를 연다
한국은행2.50%까지 내렸다가 총재 발언으로 방향전환 가능성을 연다
M2/GDP는 과잉유동성 지표 M2와 GDP를 함께 봐야 경제규모 대비 돈이 얼마나 풀렸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 이 비율의 쓰임이다.
M2/GDP 세계 3위 M2/GDP 세계 3위 한국의 M2/GDP 비율은 경제규모 상위 20개국 중 중국·일본에 이어 3위다.
국민연금원화를 맡기고 한은에서 달러를 빌려 해외투자를 환헤지한다
시장 참가자총재 발언 하나에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외국인이 이탈한다
총재 후보BIS 수석 경제고문 출신으로 전세제도를 숨은 부채로 본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10년간 유동성 과다 공급 한국은행과 미 연준(FRED) 자료를 같은 스케일로 맞춰 겹쳐 보면, 지난 10년간 한국이 경제규모 대비 돈을 크게 더 풀어온 것이 드러난다.
돈이 과다하게 풀린 판단 새 기준으로 증가율을 낮춰 봐도, 스케일을 맞춰 보면 한국은 경제성장에 비해 돈이 과다하게 풀렸다는 결론이다.
외환당국환율이 10년래 최고치로 치솟자 긴급 당국회의를 연다
한국은행2.50%까지 내렸다가 총재 발언으로 방향전환 가능성을 연다
한은, M2/GDP 반박 제기 돈이 과다하게 풀렸다는 지적에 대해 한국은행이 반박을 내놓았다.
총재 취임후 불변 주장 이창용 총재 취임(2022년 4월) 이후로 보면 GDP 대비 M2 비율이 늘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반박의 핵심이다.
취임시점 색깔로 표시 반박 한국은행은 자체 그래프에 총재 취임 시점을 색깔로 구분해 표시하며 비율이 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국민연금원화를 맡기고 한은에서 달러를 빌려 해외투자를 환헤지한다
시장 참가자총재 발언 하나에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외국인이 이탈한다
총재 후보BIS 수석 경제고문 출신으로 전세제도를 숨은 부채로 본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길게 보면 그냥 우상향 취임시점 기준으로는 안 늘었다는 반박이 맞더라도, 표를 길게 늘여 보면 결국 우상향 추세로 보인다는 재반박이다.
외환당국환율이 10년래 최고치로 치솟자 긴급 당국회의를 연다
한국은행2.50%까지 내렸다가 총재 발언으로 방향전환 가능성을 연다
국민연금원화를 맡기고 한은에서 달러를 빌려 해외투자를 환헤지한다
시장 참가자총재 발언 하나에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외국인이 이탈한다
1년물 9.82% 오보 소동 1년물 9.82% · 250% 상승(오류) 네이버 증권정보와 인베스팅닷컴에 한국국채 1년물이 9.82%로 250% 폭등한 것으로 표시돼 이웃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총재 후보BIS 수석 경제고문 출신으로 전세제도를 숨은 부채로 본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원천데이터엔 없는 값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서 3월 11~13일 실시간 거래를 모두 확인했지만 9.82%로 거래된 기록이 없었다.
982만주를 9.82%로 오독 거래물량 982만주라는 숫자를 데이터 제공업체가 9.82%로 잘못 긁은 것으로 추정된다.
외환당국환율이 10년래 최고치로 치솟자 긴급 당국회의를 연다
한국은행2.50%까지 내렸다가 총재 발언으로 방향전환 가능성을 연다
국민연금원화를 맡기고 한은에서 달러를 빌려 해외투자를 환헤지한다
시장 참가자총재 발언 하나에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외국인이 이탈한다
총재 후보BIS 수석 경제고문 출신으로 전세제도를 숨은 부채로 본다
경제성향은 매파 신현송의 경제 성향은 매파로 분류된다.
BIS 6인회의 보고서 총괄 신현송은 BIS 수석 경제고문 겸 연구부장으로, 미국·EU·일본·영국·중국·스위스 6개 중앙은행이 모이는 비공개 회의의 보고서 작성을 총괄해 왔다.
세계 영향력 학자 10위 세계 영향력 순위 10위 2020년 발표된 지난 10년간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순위에서 신현송은 노출이 적은 BIS 근무 여건에도 10위에 올랐다.
그 밖에 2마디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시장엔 비인기, 통화는 단단 평소 성향대로 총재직을 수행하면 시장이 반기지는 않겠지만 통화정책은 단단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외환당국환율이 10년래 최고치로 치솟자 긴급 당국회의를 연다
한국은행2.50%까지 내렸다가 총재 발언으로 방향전환 가능성을 연다
국민연금원화를 맡기고 한은에서 달러를 빌려 해외투자를 환헤지한다
시장 참가자총재 발언 하나에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외국인이 이탈한다
다음날 정규장 환율에 영향 오후 NDF시장에서 형성된 원화 환율이 다음날 한국 정규장 시가에 그대로 옮겨오는 경우가 많다.
차액만 정산하는 거래 NDF는 실제 통화를 주고받지 않고 계약 환율과 만기 환율의 차액만 정산하는 역외 선물환 거래다.
홍콩·싱가포르서 최다 거래 원화 NDF는 시차상 홍콩·싱가포르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며 영향도 가장 크게 받는다.
총재 후보BIS 수석 경제고문 출신으로 전세제도를 숨은 부채로 본다
NDF 거래를 범인으로 지목 인사청문회에서 환율이 너무 높다는 질의에 신현송 내정자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가 상당한 몫을 했다고 답했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서학개미는 죄가 없다는 항변 범인이 서학개미의 미국주식 투자가 아니라 NDF 시장의 투기자금 흐름이라면, 밤잠 설쳐 가며 손실을 만회하려는 개인투자자를 탓할 일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12개월 · 원문 9편. 넘기면 그 편이 무엇을 더했는지가 뜬다
기준금리 2.75%→2.50% 인하. 2025년 5월 29일 금융정책회의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내려 2.50%로 낮췄다. 한국은행 · 05/29 이창용 방향전환 가능성 언급. 11월 12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이창용 총재가 인하폭·시기·방향전환 모두 데이터에 달렸다고 밝혀, 계속 내린다는 시장의 전제를 흔들었다. 이창용 · 11/13 맞말도 타이밍이 문제. 부총리·한은 부총재까지 나서 진화에 매달렸다는 것 자체가 시장이 크게 흔들렸다는 증거이며, 맞는 말도 때를 잘못 고르면 탈이 난다는 판단이다. 메르 · 11/13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 개최. 일요일인 12월 14일,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주재로 한은총재·금감원장·복지부 1차관(국민연금 소관) 등이 모인 긴급 회의가 열렸다. 외환당국 · 12/16 헤드기어 벗고 하는 격투기. 가용 여력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스와프를 계속 늘리는 것은 보호장비를 벗고 싸우는 것과 같다는 판단이다. 메르 · 12/16 M2에서 수익증권 제외. 2025년 12월 30일 한국은행이 통화 및 유동성 개편을 발표하며 광의통화(M2)에서 수익증권(ETF 등)을 빼기로 했다. 한국은행 · 01/02 위원 의견 한달만에 시행. 11월 27일 금통위에서 위원들이 수익증권 제외 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지 한 달 만인 12월 30일에 실제 시행이 발표됐다. 한국은행 · 01/02 10년간 유동성 과다 공급. 한국은행과 미 연준(FRED) 자료를 같은 스케일로 맞춰 겹쳐 보면, 지난 10년간 한국이 경제규모 대비 돈을 크게 더 풀어온 것이 드러난다. 메르 · 01/05 주요 숫자
2.75%→2.50%
기준금리 2.75%→2.50% 인하
4,463조원→4,056조원
M2 409조원 감소
오늘,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정책회의에서 예상한대로 금리를 인하했다.
반론 · 충돌
기준금리 2.75%→2.50% 인하 → 이창용 방향전환 가능성 언급 고쳤다. 인하만 이어가던 흐름에 총재가 방향전환 가능성을 처음 얹었다환전 이탈로 환율 자극 → 환율 10년래 최고 근접 고쳤다. 11월 자금이탈로 흔들리던 환율이 12월 10년래 최고치까지 올라갔다헤드기어 벗고 하는 격투기 → M2에서 수익증권 제외 고쳤다. 방어력이 얇아진 자리에서 정책 대응이 스와프에서 통계 개편으로 옮겨갔다M2 증가율 하향 조정 → 10년간 유동성 과다 공급 고쳤다. 낮춘 증가율만으로는 부족해 GDP 대비 누적 수준까지 다시 비교했다돈이 과다하게 풀린 판단 → 한은, M2/GDP 반박 제기 어긋난다. 과다공급이라는 판단에 한국은행이 반박으로 맞섰다국채 금리 급등으로 반응 → 1년물 9.82% 오보 소동 어긋난다. 11월의 실제 급등과 달리 3월의 급등은 데이터 오류였을 뿐이다이 그림은 2025년 5월 29일~2026년 4월 16일 사이 아홉 편을 모은 것이다. 국민연금 스와프와 M2 통계 개편은 서로 다른 결정 라인이라 하나가 다른 하나의 원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