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2.5%를 발행해 조달금이 국내로 들어오고 환율이 내렸다. ADR을 본주로 되돌리는 길만 열려 있어 두 시장의 값이 벌어진 채 남는다.
메르 ranto28원문 6편2026-06-25 ~ 2026-08-02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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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2.5%를 발행해 조달금이 국내로 들어오고 환율이 내렸다. ADR을 본주로 되돌리는 길만 열려 있어 두 시장의 값이 벌어진 채 남는다.
핵심 포인트
한 편씩 넘겨 본다
SK하이닉스신주를 미국에 팔아 국내 팹에 넣는다
7/10 나스닥 ADR 상장 의결발행 2.5% · 조달 300억달러(45조원)6월 24일 이사회가 ADR 발행을 의결했다. 3자배정 유상증자로 전체 주식의 2.5%를 발행해 300억달러(45조원)를 조달하고, ADR 1주는 원주 0.1주다. 3월 비공개 신청 때 140억달러였던 규모가 주가 급등으로 두 배가 됐다.
2.5%는 지배구조가 정한 한도SK스퀘어 지분 20.5% · 유지 요건 20%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체제에서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20% 이상 유지해야 한다. 지분율이 20.5%라 발행 한도가 2.5%로 묶인다.
조달금 국내 유입자금이 용인 클러스터 팹·청주 패키징 팹·EUV 장비에 전액 쓰인다고 밝혀, 300억달러의 상당 비중이 국내로 들어온다. 환율에도 도움이 된다.
제도·당국ADR을 본주로 바꾸는 길만 열어 뒀다
미국 집단소송 위험장점이 많은 상장이지만 미국은 주가가 급락하면 집단소송이 활발하고 보상금 규모도 크게 나올 수 있는 환경이라는 단서를 단다.
두 시장의 값한 방향만 열려 있어 값이 벌어진 채 남는다
환율실제 달러가 오기 전에 선물환으로 먼저 풀린다
온체인 판국장 값을 그대로 받아 사람 손 없이 청산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SK하이닉스신주를 미국에 팔아 국내 팹에 넣는다
상장 지연 시 인도 의무선물환 만기에는 무조건 달러를 은행에 넘겨야 한다. 상장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면 그 의무가 그대로 남는다. 290억달러도 예상 주가로 잡은 값이라 상장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제도·당국ADR을 본주로 바꾸는 길만 열어 뒀다
두 시장의 값한 방향만 열려 있어 값이 벌어진 채 남는다
환율실제 달러가 오기 전에 선물환으로 먼저 풀린다
선물환이 달러를 선공급하루 현물거래 324억달러 · 유입액 290억달러기업이 선물환을 팔면 은행이 받아 외국은행에서 단기달러를 빌려 현물시장에 판다. 실제 달러는 7월 15일에 오지만 시장에 풀리는 시점은 계약한 날이다. 한국 현물시장 하루 거래가 324억달러라 290억달러는 하루치와 맞먹는다.
환율 12.5원 내려 1,530원환율 −12.5원 → 1,530원 · 유입 예정 290억달러외환당국 고위관계자는 SK하이닉스 관련 물량이 일부 나왔거나 시장에 선반영됐을 가능성을 말했다. 블룸버그는 7월 15일 290억달러를 들여올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온체인 판국장 값을 그대로 받아 사람 손 없이 청산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SK하이닉스신주를 미국에 팔아 국내 팹에 넣는다
제도·당국ADR을 본주로 바꾸는 길만 열어 뒀다
한쪽만 열린 차익거래ADR을 취소해 한국 본주로 바꾸는 길은 열려 있는데, 국내 본주를 ADR로 바꾸는 길이 제도로 막혀 있다. 값을 좁혀 줄 거래가 한 방향으로만 가능하다.
두 시장의 값한 방향만 열려 있어 값이 벌어진 채 남는다
본주 대비 ADR 16% 프리미엄ADR 168.49달러 · 환산 253만 2,000원7월 10일 ADR은 공모가 149달러 대비 13.08% 오른 168.49달러로 마감했다. 환산하면 본주 1주당 약 253만 2,000원으로 전날 국내 종가 218만원보다 16% 높은데, 13일 국내 본주는 200만원 아래로 밀렸다.
환율실제 달러가 오기 전에 선물환으로 먼저 풀린다
온체인 판국장 값을 그대로 받아 사람 손 없이 청산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SK하이닉스신주를 미국에 팔아 국내 팹에 넣는다
제도·당국ADR을 본주로 바꾸는 길만 열어 뒀다
두 시장의 값한 방향만 열려 있어 값이 벌어진 채 남는다
굳어진 미국 프리미엄발행 통로가 잠겨 있으니 미국 ADR이 한국 본주보다 싸지기 어렵고, 같거나 비싼 상태가 일반적이 된다.
쌀 때만 일어나는 반납ADR이 본주보다 비싸면 미국에서 팔면 되니 반납이 없다. ADR이 더 싸질 때만 반납이 일어나고, 반납된 ADR은 소각되며 그만큼 한국 본주 유통물량이 늘어난다.
환율실제 달러가 오기 전에 선물환으로 먼저 풀린다
온체인 판국장 값을 그대로 받아 사람 손 없이 청산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SK하이닉스신주를 미국에 팔아 국내 팹에 넣는다
지배구조가 막는 추가 발행이번 신주로 SK스퀘어 지분이 20.5%에서 20%로 내려와 지주회사 요건이 꽉 찼다. 2.5%를 넘겨 더 찍으면 지배구조에 문제가 생긴다.
제도·당국ADR을 본주로 바꾸는 길만 열어 뒀다
7/29 이후 상호전환 추진7월 15일 한국 예탁원이 언론 취재에 7월 29일 이후 상호전환을 추진한다고 확인했다. 막혀 있던 본주→ADR 방향을 TSMC 수준으로 풀어주겠다는 뜻이다.
두 시장의 값한 방향만 열려 있어 값이 벌어진 채 남는다
TSMC 16~17%, ASML 1%TSMC 괴리 16~17% · ASML 괴리 1% 안팎양방향 전환이 자유로운 ASML은 본주와 ADR 값 차이가 1% 안팎인데, 한쪽만 열린 TSMC는 16~17% 벌어져 있다. 갈리는 지점은 전환이 양방향인지 하나뿐인지다.
국장 매수·미국 매도싼 국내 본주를 사서 예탁원을 거쳐 ADR로 바꿔 비싼 미국에서 판다. 그 과정에서 국내 본주에는 매수세가 붙고 미국에는 매도 물량이 나와 값이 좁혀진다.
환율실제 달러가 오기 전에 선물환으로 먼저 풀린다
온체인 판국장 값을 그대로 받아 사람 손 없이 청산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SK하이닉스신주를 미국에 팔아 국내 팹에 넣는다
제도·당국ADR을 본주로 바꾸는 길만 열어 뒀다
두 시장의 값한 방향만 열려 있어 값이 벌어진 채 남는다
7/28 하한가 1주 매도체결가 127만 2천원 · −29.96%오전 8시 정각, 전날 종가 181만 6천원보다 29.96% 낮은 127만 2천원에 1주 매도주문이 나왔다. 즉시 체결됐고 주가는 170만원대로 바로 돌아왔다. 국장에서는 그것으로 끝났다.
환율실제 달러가 오기 전에 선물환으로 먼저 풀린다
온체인 판국장 값을 그대로 받아 사람 손 없이 청산한다
2분 만에 960계좌 청산960계좌 5,740만달러 · 실손 1,730만달러장 시작 2분 뒤인 8시 2분경 960개 계좌 5,740만달러가 기계적으로 청산됐다. 유지증거금을 남기고 끊겨 실제 손실은 1,730만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하루 거래대금 15억달러가 넘고 한국 투자자 비중이 높은 시장이다.
값을 국장에서 받아온 베팅판레버리지 10배 · 유지증거금 5%온체인 무기한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trade.xyz가 SK하이닉스 판을 열며 가격을 한국 NXT에서 가져오고 레버리지를 10배까지 허용한다는 규칙을 정했다. 10배에서 유지증거금은 5%라 5%만 빠져도 청산이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사람 판단이 빠진 실시간 실행돈이 걸린 일이 사람의 판단을 거치지 않고 규칙대로 즉시 실행된다. 비슷한 일이 다른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3개월 · 원문 6편. 넘기면 그 편이 무엇을 더했는지가 뜬다
7/10 나스닥 ADR 상장 의결. 6월 24일 이사회가 ADR 발행을 의결했다. 3자배정 유상증자로 전체 주식의 2.5%를 발행해 300억달러(45조원)를 조달하고, ADR 1주는 원주 0.1주다. 3월 비공개 신청 때 140억달러였던 규모가 주가 급등으로 두 배가 됐다. SK하이닉스 · 06/25
선물환이 달러를 선공급. 기업이 선물환을 팔면 은행이 받아 외국은행에서 단기달러를 빌려 현물시장에 판다. 실제 달러는 7월 15일에 오지만 시장에 풀리는 시점은 계약한 날이다. 한국 현물시장 하루 거래가 324억달러라 290억달러는 하루치와 맞먹는다. 은행·선물환 · 07/06
한쪽만 열린 차익거래. ADR을 취소해 한국 본주로 바꾸는 길은 열려 있는데, 국내 본주를 ADR로 바꾸는 길이 제도로 막혀 있다. 값을 좁혀 줄 거래가 한 방향으로만 가능하다. 한국 당국 · 07/13
굳어진 미국 프리미엄. 발행 통로가 잠겨 있으니 미국 ADR이 한국 본주보다 싸지기 어렵고, 같거나 비싼 상태가 일반적이 된다. 미장 투자자 · 07/13
7/29 이후 상호전환 추진. 7월 15일 한국 예탁원이 언론 취재에 7월 29일 이후 상호전환을 추진한다고 확인했다. 막혀 있던 본주→ADR 방향을 TSMC 수준으로 풀어주겠다는 뜻이다. 한국 예탁원 · 07/16
2분 만에 960계좌 청산. 장 시작 2분 뒤인 8시 2분경 960개 계좌 5,740만달러가 기계적으로 청산됐다. 유지증거금을 남기고 끊겨 실제 손실은 1,730만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하루 거래대금 15억달러가 넘고 한국 투자자 비중이 높은 시장이다. 온체인 계좌 · 08/02
주요 숫자
2.5%
발행
300억달러(45조원)
조달
0.1주
ADR 1주 = 원주
20.5%
SK스퀘어 지분
20%
유지 요건
1,530원
환율 −12.5원 →
이런 발행통로가 잠겨있다보니, 미장 ADR이 국장 본주에 비해서 같거나 비싼 경우가 일반적이 되는 것이다.
반론 · 충돌
조달금 국내 유입 → 환율 12.5원 내려 1,530원고쳤다. 들어올 것이라던 달러가 실제로 환율을 12.5원 끌어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한쪽만 열린 차익거래 → 쌀 때만 일어나는 반납고쳤다. 댓글 질문에 답해 반납이 언제 일어나는지를 다음 글에서 덧댄다
굳어진 미국 프리미엄 → 7/29 이후 상호전환 추진고쳤다. 프리미엄이 유지된다던 전제를 예탁원의 상호전환 추진이 바꾼다
국장 매수·미국 매도 → 지배구조가 막는 추가 발행어긋난다. 전환은 열려도 신주는 더 못 찍어 물량이 늘어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그림은 2026년 6월 25일~8월 2일 사이의 상태다. 7월 29일 이후 상호전환이 추진된다고 예탁원이 밝혔을 뿐 그 뒤 실제로 열렸는지는 이 코퍼스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