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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드러낸 재래식 전력 공백과 한

우크라이나가 드러낸 재래식 무기의 빈틈을 한화가 파고들지만 미국과 캐나다는 저마다 문턱을 세운다

미 육군과 유럽이 재무장 수요를 내고 한화가 응한다. 미 의회의 해외건조 금지와 캐나다의 지정학이 그 앞을 막아선다.

메르 ranto28원문 8편2026-04-06 ~ 2026-08-20네이버 블로그

미 육군과 유럽이 재무장 수요를 내고 한화가 응한다. 미 의회의 해외건조 금지와 캐나다의 지정학이 그 앞을 막아선다.

핵심 포인트

한 편씩 넘겨 본다

한국 방산·조선
풍산 탄약사업 입찰 제출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입찰에 최종 제안서를 냈다.
차체만 만들고 포탄은 구매K9 등을 수출할 때 한화는 차체만 만들고 포탄은 풍산에서 사 왔다.
차체·포탄 세트판매 가능풍산 탄약사업부를 사들이면 차체와 포탄을 세트로 팔 수 있게 된다.
그 밖에 1마디
미국
러시아·중국·우크라이나
유럽·나토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상속 얽힌 두 기업의 매매승계 문제를 안은 두 기업 사이에서 탄약사업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 방산·조선
필리조선소 연1.5척→20척 증설 연 1.5척→20척한화오션은 필리조선소 건조능력을 연 1.5척에서 20척으로 늘리려 안벽과 드라이독을 손보고 있다.
미국
하원 군사위 국방수권법 가결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을 44대 12로 가결했다.
해외 군함 건조 금지 조항골든 하원의원이 FY27 예산의 해외 조선소 전투함 계약 집행을 금지하는 수정안을 넣었다.
중국 연10척, 미국 연1.6척 중국 연 10척 · 미국 연 1.6척중국은 연간 구축함 10척을 건조하는데 미국은 1.6척에 그쳐 한국·일본에 일부를 맡기려 했다.
그 밖에 1마디
러시아·중국·우크라이나
유럽·나토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부품·MRO 안 막히면 영향 제한적해외건조 금지가 부품·MRO까지 번지지 않으면 실질 타격은 크지 않다.
한국 방산·조선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 선정방위사업청이 한화오션을 한국형 차기 구축함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정했다.
HD현대, 설계도 유출 유죄 확정HD현대중공업 직원들이 한화오션의 KDDX 개념설계도를 빼돌린 혐의로 대법원 유죄가 확정됐다.
벌점 1.8점, 0.05점 경쟁에 치명적 벌점 1.8점 · 기존 격차 0.05점0.05점 차이로 갈리던 경쟁에서 HD현대중공업이 받은 벌점 1.8점은 뒤집기 힘든 격차가 됐다.
그 밖에 2마디
미국
러시아·중국·우크라이나
유럽·나토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국내는 경쟁, 해외는 원팀방사청 정리 이후 두 회사는 국내에서는 경쟁하고 해외에서는 한 팀으로 나간다.
한국 방산·조선
KSS-Ⅲ는 실전배치·SLBM 검증한화의 KSS-Ⅲ는 이미 실전배치돼 실사격과 SLBM 발사까지 마쳐 신형 잠수함보다 위험이 적다.
미국
러시아·중국·우크라이나
유럽·나토
캐나다, 독일 212CD 우선협상캐나다가 독일 TKMS의 Type 212CD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한화의 KSS-Ⅲ가 탈락했다.
독일, 캐나다 몫 1~2번함 우선 배정독일은 자국·노르웨이 몫을 뒤로 미루고 캐나다 몫을 먼저 인도하는 방식으로 납기를 2년 당겼다.
반미감정 속 유럽 방위체계 편입캐나다의 반미감정과 유럽 방위체계 편입 전략이 기술 열세에도 독일 선택을 이끌었다.
그 밖에 1마디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기술을 이긴 상위전략배가 좋아도 미국 의존 축소와 유럽 편입이라는 캐나다의 상위전략이 더 크게 작용했다.
한국 방산·조선
필리조선소, 美 MDA MRIV 수주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의 해상 미사일 시험계측선 건조사업을 수주했다.
필리조선소, 시설보안인가 미비한화가 원청을 맡을 시설보안인가(FCL)가 아직 없어 토트 서비스가 원청, 필리조선소가 건조를 맡는다.
건조는 한국, 무장은 미국 분업배는 한국에서 짓고 무장 통합은 미국에서 하는 분업이 거론되지만 번스-톨레프슨법 탓에 추가 입법이 필요하다.
미국
번스-톨레프슨법, 국내건조 의무미 해군 함정은 미국 내 조선소에서 건조하도록 요구하는 법률이 있다.
美 조선소 부족·숙련인력 감소미국은 조선소 부족과 숙련 인력 감소로 대형 함정 건조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러시아·중국·우크라이나
유럽·나토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한 번 진입하면 후속사업 이어져하청으로 시작해도 미국 방산 공급망에 들어가면 후속 사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한국 방산·조선
미국
러시아·중국·우크라이나
중국, $50 제시 후 협상장 이탈러시아가 시베리아의 힘2 가격으로 250달러를 제시하자 중국은 50달러를 던지고 협상장을 나갔다.
러우전쟁 후 EU 수출 25bcm 밑 2021년 150bcm · 2026년 25bcm 미만2021년 150bcm이던 러시아의 EU 수출 물량이 러우전쟁 이후 25bcm 아래로 줄었다.
뜨거운 양철지붕 위 러시아중국 평론가는 러시아를 뜨거운 양철지붕 위 고양이, 중국은 여유롭다고 평했다.
유럽·나토
EU, 러시아산 가스 전면금지 확정EU는 2026년말까지 러시아 LNG 수입을 0으로, 2027년 10월까지 천연가스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확정했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원가 반값도 안 되는 제안중국이 부른 50달러는 원가의 반값도 안 돼 다른 의도가 있어 보인다.
한국 방산·조선
미국
러시아·중국·우크라이나
국방장관·총사령관 동시 경질2026년 7월 우크라이나는 국방장관을 자르고 엿새 뒤 총사령관까지 갈아치웠다.
포탄 공개입찰 전환, 가격 16%↓ 포탄 가격 16%↓신임 국방장관이 155mm 포탄 조달을 공개입찰로 바꾸자 가격이 16% 낮아졌다.
방산 기득권과 충돌한 개혁군 내부에서는 개혁적인 국방장관을 방산 기득권이 얼마나 용인할지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 밖에 1마디
유럽·나토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전시 투톱 동시해임은 비정상전쟁 수행 중에 국방장관과 총사령관을 동시에 해임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 아니다.
한국 방산·조선
K9MH, 분당 9발로 경쟁사 압도 한화 분당 9발 · 경쟁사 분당 4~6발한화는 차륜형의 화력 약점을 K9 자동화 포탑으로 메워 경쟁사의 분당 4~6발보다 많은 9발을 쏜다.
500대 양산해야 실제 수익 시제품 6대+옵션 12대 · 양산 목표 500대시제품 6대 납품만으로는 돈이 안 되고 3년 테스트를 통과해 500대를 납품해야 수익이 난다.
미국
美 육군, K9을 MTC 시제품 선정미 육군이 2026년 8월 18일 자주포 현대화 프로그램(MTC)에 한화디펜스USA의 K9을 시제품으로 선정했다.
러우전쟁이 남긴 슛앤스쿠트 교훈발포 후 신속히 이탈하는 슛앤스쿠트 능력이 생존과 직결된다는 교훈이 차륜형 자주포 수요를 낳았다.
러시아·중국·우크라이나
유럽·나토
유럽, 10년 내 나토 충돌 대비유럽 각국은 러시아가 10년 내 나토와 충돌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 재무장을 서두른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한국 방위산업에 남은 기회유럽의 군축과 미국의 첨단무기 편중이 남긴 재래식 무기의 빈틈이 한국 방위산업의 기회다.

5개월 · 원문 8편. 넘기면 그 편이 무엇을 더했는지가 뜬다

  • 상속 얽힌 두 기업의 매매. 승계 문제를 안은 두 기업 사이에서 탄약사업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메르의 판단 · 04/06
  • 부품·MRO 안 막히면 영향 제한적. 해외건조 금지가 부품·MRO까지 번지지 않으면 실질 타격은 크지 않다. 메르의 판단 · 06/12
  •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 선정. 방위사업청이 한화오션을 한국형 차기 구축함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정했다. 방위사업청 · 07/02
  • 국내는 경쟁, 해외는 원팀. 방사청 정리 이후 두 회사는 국내에서는 경쟁하고 해외에서는 한 팀으로 나간다. 메르의 판단 · 07/02
  • 캐나다, 독일 212CD 우선협상. 캐나다가 독일 TKMS의 Type 212CD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한화의 KSS-Ⅲ가 탈락했다. 캐나다 정부 · 07/07
  • 기술을 이긴 상위전략. 배가 좋아도 미국 의존 축소와 유럽 편입이라는 캐나다의 상위전략이 더 크게 작용했다. 메르의 판단 · 07/07
  • 필리조선소, 美 MDA MRIV 수주.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의 해상 미사일 시험계측선 건조사업을 수주했다. 한화 필리조선소 · 07/19
  • 한 번 진입하면 후속사업 이어져. 하청으로 시작해도 미국 방산 공급망에 들어가면 후속 사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메르의 판단 · 07/19

주요 숫자

40배
방산 평균 PER
14배
풍산 PER
10척
중국 연
1.6척
미국 연
1.5척→20척
연
1.8점
벌점

승계 문제가 있는 두 기업간에 사고팔기가 진행되고 있음.

반론 · 충돌

  • 중국 연10척, 미국 연1.6척 → 해외 군함 건조 금지 조항어긋난다. 중국과의 격차를 메우려 한국·일본 활용을 검토했는데 골든의원 조항이 그 길을 막는다
  • 해외 군함 건조 금지 조항 → 부품 조항은 최종안에서 빠짐고쳤다. 위원회 문턱을 넘으며 부품까지 막던 초안 문구가 빠졌다
  • 캐나다 잠수함은 낙찰 시 분배 → 캐나다, 독일 212CD 우선협상어긋난다. 한화오션 단독경쟁으로 남겨뒀던 관전포인트가 닷새 뒤 독일 선정으로 어긋난다
  • KSS-Ⅲ는 실전배치·SLBM 검증 → 캐나다, 독일 212CD 우선협상어긋난다. 기술·실적에서 앞섰는데도 결과는 한화의 탈락이었다
  • 부품·MRO 안 막히면 영향 제한적 → 필리조선소, 美 MDA MRIV 수주고쳤다. 부품·MRO 제한이 확대되지 않는다는 판단대로 필리조선소가 실제 하청 수주를 따낸다
  • 기술을 이긴 상위전략 → 美 육군, K9을 MTC 시제품 선정고쳤다. 캐나다에서는 상위전략에 밀렸지만 한 달여 뒤 미군 자주포 사업에서는 한화가 단독 선정된다
이 그림은 2026년 4~8월 사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만든 재래식 전력 공백이 한국 방산·조선으로 번진 사례를 모은 것이다. 여덟 편의 사건이 같은 시기에 겹쳤을 뿐, 법적으로 하나로 묶인 계약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