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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본지출의 순환금융과 전력 병목

엔비디아가 보증을 서야 오픈AI가 돈을 빌리고, 그 돈이 다시 엔비디아 매출로 돌아온다

빅테크는 자본을 미리 쌓고, 월가는 금융사를 거쳐 오픈AI에 대출을 내준다. 오픈AI는 그 돈으로 빅테크의 클라우드를 쓰고, 빅테크는 그 돈으로 다시 엔비디아 GPU를 산다. 엔비디아는 그 고리 위에서 2분기 962억달러를 찍었고, 보증은 잔존가치의 25%까지 건별로만 진다.

메르 ranto28원문 9편2026-06-07 ~ 2026-08-27네이버 블로그

빅테크는 자본을 미리 쌓고, 월가는 금융사를 거쳐 오픈AI에 대출을 내준다. 오픈AI는 그 돈으로 빅테크의 클라우드를 쓰고, 빅테크는 그 돈으로 다시 엔비디아 GPU를 산다. 엔비디아는 그 고리 위에서 2분기 962억달러를 찍었고, 보증은 잔존가치의 25%까지 건별로만 진다.

핵심 포인트

한 편씩 넘겨 본다

빅테크설비투자를 두 배씩 늘리고 유상증자로 앞당겨 받는다
구글 847억달러 유상증자 800억→847억달러6월 1일 800억달러 유상증자를 발표했는데 하루 만에 수요가 847억달러까지 몰려 증액했다.
설비투자 2년 연속 2배 2024년 525억달러 · 2025년 914억달러AI 설비투자가 2024년 525억달러에서 2025년 914억달러, 2026년 1,900억달러로 매년 두 배씩 늘었다.
부채 대신 자본으로 조달 임대약정 585억달러데이터센터 임대약정 585억달러가 아직 재무제표에 안 잡혀 있어, 회사채로 조달하면 신용등급(AA+)이 흔들릴 수 있다는 시각이다.
월가·금융권기관자금을 모아 GPU 담보로 빌려준다
돈 몰리면 조달비용 상승돈이 세 기업에 몰리면 자금이 귀해져 빌리는 값이 오를 수 있다.
엔비디아제 칩을 살 쪽의 빚에 보증을 선다
오픈AI빌린 돈으로 컴퓨트를 사고 버는 것보다 더 쓴다
상장 3사 2천억달러 조달 2,000억달러스페이스X(xAI)·오픈AI·앤트로픽이 하반기 IPO로 합쳐서 2,000억달러에 육박하는 자금을 모으려 한다.
머스크 진영전력과 장비를 스스로 마련해 의존에서 벗어나려 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선점형 자금 확보구글은 지금 당장 급하지 않아도 조달비용이 오르기 전에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빅테크설비투자를 두 배씩 늘리고 유상증자로 앞당겨 받는다
월가·금융권기관자금을 모아 GPU 담보로 빌려준다
엔비디아제 칩을 살 쪽의 빚에 보증을 선다
오픈AI빌린 돈으로 컴퓨트를 사고 버는 것보다 더 쓴다
머스크 진영전력과 장비를 스스로 마련해 의존에서 벗어나려 한다
벌금보다 큰 선점 이익 가치 수백억달러 단위소송비용과 벌금을 내더라도 경쟁사보다 1년 먼저 가동한 이익이 훨씬 크다는 계산이다.
콜로서스 122일 만의 기적 122일 · 10만개 H100테네시 멤피스에 지은 xAI 콜로서스가 구글·MS가 몇 년씩 걸리는 AI데이터센터를 122일 만에 지어 10만개 H100 GPU를 가동했다.
병목은 전력 연결데이터센터가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발전소에서 송전선을 까는 전력 연결이다.
그 밖에 4마디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빅테크설비투자를 두 배씩 늘리고 유상증자로 앞당겨 받는다
월가·금융권기관자금을 모아 GPU 담보로 빌려준다
엔비디아제 칩을 살 쪽의 빚에 보증을 선다
잉여현금 하루 2.6억달러 영업현금흐름 1,027억달러 · 잉여현금흐름 967억달러FY2026 영업현금흐름 1,027억달러, 잉여현금흐름 967억달러로 하루 2.6억달러씩 현금이 쌓이는 기업이다.
250억달러 회사채, 5년만 발행 200억→250억달러 · 수요 850억달러200억달러로 시작한 회사채 발행에 수요가 850억달러까지 몰려 250억달러로 늘렸다. 2021년 6월 이후 첫 발행이다.
쓰고도 현금 190억 증가 주주환원 411억달러 · 현금 432억→626억달러주주환원에만 411억달러를 쓰고도 현금성자산이 432억달러에서 626억달러로 늘어, 자금이 궁해서가 아니었다.
그 밖에 1마디
오픈AI빌린 돈으로 컴퓨트를 사고 버는 것보다 더 쓴다
오픈AI 투자는 실제로 축소 약속 1,000억달러 · 집행 300억달러작년 9월 1,0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실제 집행은 300억달러에 그치고 있다.
머스크 진영전력과 장비를 스스로 마련해 의존에서 벗어나려 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엔비디아의 생태계 운영자 전환시장이 미친듯이 빌려주려 할 때 미리 빌려, GPU 판매회사에서 AI 생태계 운영자로 넘어가는 전환에 쓸 자금을 쟁여둔다.
초대형 M&A 예고편가격표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큰 자금이 필요할 때 기준선이 될 수 있어, 대형 인수·투자 기사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빅테크설비투자를 두 배씩 늘리고 유상증자로 앞당겨 받는다
월가·금융권기관자금을 모아 GPU 담보로 빌려준다
며칠만에 6.65%→7.3% 발행금리 6.65% · 유통금리 7.3%6.65%로 발행한 30년물이 유통시장에서 며칠 만에 7.3%대까지 치솟았다.
듀레이션 계산 9.3% 하락 금리 상승 0.72%p · 가격 하락 9.3%금리 상승폭 0.72%p를 30년물 듀레이션 13년으로 계산하면 9.3% 가격 하락이 나와, 100달러가 며칠 만에 91달러가 됐다.
단타 헤지펀드가 매도 가속장기자금인 연기금·보험사가 아니라 헤지펀드 단기 트레이딩 자금이 들어왔다가 며칠 만에 매도에 나서며 물량이 쏟아졌다.
엔비디아제 칩을 살 쪽의 빚에 보증을 선다
오픈AI빌린 돈으로 컴퓨트를 사고 버는 것보다 더 쓴다
머스크 진영전력과 장비를 스스로 마련해 의존에서 벗어나려 한다
채권시장은 xAI 손실 부정적 2029년까지 마이너스 현금흐름채권시장은 막대한 지출계획과 xAI의 누적손실로 2029년까지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예상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본다.
IPO로 857억달러 조달 857억달러2026년 6월 11일 나스닥 상장에 성공해 857억달러를 모았는데 250억달러의 회사채까지 추가로 발행한 게 문제가 됐다.
회사채 250억달러 흥행 회사채 250억달러 · 주문 890억달러890억달러 주문이 몰려 5개 만기 회사채를 최초 계획보다 스프레드 25bp 낮춰 발행했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스페이스X 조달이 주주에게 갈 부담좋은 조건으로 자금 조달에는 성공했지만 채권투자자 손실이 커져, 회사채 조달이 힘들어지면 주주에게 손을 벌려야 한다.
빅테크설비투자를 두 배씩 늘리고 유상증자로 앞당겨 받는다
월가·금융권기관자금을 모아 GPU 담보로 빌려준다
닷컴버블 광케이블 방치 광케이블 95% 방치인터넷이 폭발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깐 광케이블의 95%가 한번도 불이 들어오지 않은 채 방치됐다.
엔비디아제 칩을 살 쪽의 빚에 보증을 선다
무한 돈복사식 순환금융GPU 파는 쪽이 돈을 대주고 그 돈이 다시 자기 매출로 돌아오는 구조를 비판자들은 무한 돈복사라 부른다.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보증 보증 2,500억달러 · 칩구매 지원 3,500억달러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2,500억달러 금융보증, 칩 구매용 3,500억달러 지원까지 논의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누적 투자 5,400억달러 5,400억달러오픈AI 말고도 코어위브·네비우스·IREN 같은 데이터센터 회사들에 투자한 금액을 합치면 5,400억달러가 넘는다.
오픈AI빌린 돈으로 컴퓨트를 사고 버는 것보다 더 쓴다
약한 고리는 오픈AI 재무 1달러당 1.22달러 지출 · HSBC 추정 2,070억달러오픈AI는 1달러 벌 때 1.22달러를 쓰는 구조로, HSBC는 2030년까지 최소 2,070억달러를 추가 조달해야 버틴다고 본다.
삼각형 순환 고리 오라클 계약 3,000억달러오라클이 오픈AI와 5년 3,00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고, 그 데이터센터를 채우려면 엔비디아 칩을 사야 해 돈이 세 회사를 돈다.
연 800억~1천억 약정 부담 매출 250억달러 · 연간 약정 800억~1,000억달러매출 250억달러짜리 회사가 앞으로 5년간 매년 800억~1,00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약정을 감당해야 한다.
머스크 진영전력과 장비를 스스로 마련해 의존에서 벗어나려 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이 판을 정하는 세 질문AI가 인프라 투자를 정당화할 만큼 벌 수 있는지, 오픈AI가 그때까지 자금을 계속 댈 수 있는지, GPU를 덜 써도 되는 효율혁신이 나올지로 좁혀진다.
빅테크설비투자를 두 배씩 늘리고 유상증자로 앞당겨 받는다
월가·금융권기관자금을 모아 GPU 담보로 빌려준다
홈플러스 세일앤리스백 붕괴MBK가 홈플러스 점포를 팔고 다시 장기 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을 했는데, 2025년 3월 기업회생을 신청하며 임대차 계약이 해지돼 임대료가 끊겼다.
여섯 금융사 5000억달러 대출 5000억달러 · 금융사 6곳엔비디아가 직접 투자하는 게 아니라 아폴로·블랙스톤 등 여섯 금융회사가 기관투자자 자금을 모아 오픈AI 같은 수요자에게 대출한다.
엔비디아제 칩을 살 쪽의 빚에 보증을 선다
재판매 보증하면 위험 전이엔비디아가 GPU의 재판매 가치까지 보증할 경우 위험이 수요자에서 엔비디아 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생긴다.
구조는 같고 등장인물만 교체홈플러스 점포는 GPU 데이터센터로, 세입자 홈플러스는 오픈AI로, 부동산 소유자는 아폴로·블랙스톤·블랙록·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로 바뀐다.
오픈AI빌린 돈으로 컴퓨트를 사고 버는 것보다 더 쓴다
담보는 장식, 신용이 핵심엔비디아 GPU는 3년이면 재판매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지고 중고시장도 작아, 대출의 안전성은 담보가 아니라 세입자(오픈AI)의 신용과 계약이 좌우한다.
구글 6% 오픈AI는 15% 구글 약 6% · 오픈AI 15%도 의문투자적격 기업인 구글은 6% 정도로 빌릴 수 있는데, 오픈AI는 15%에도 빌릴 수 있을지가 의문시된다.
take-or-pay도 파산엔 구멍쓰든 안 쓰든 약정액을 내야 하는 take-or-pay 계약도 세입자가 파산하면 미이행 계약을 거부할 수 있어 완전한 안전판이 아니다.
머스크 진영전력과 장비를 스스로 마련해 의존에서 벗어나려 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관전포인트는 오픈AI 금리오픈AI가 이 금융을 받을 수 있을지, 어느 금리로 받을지가 금융권이 보는 오픈AI 신용도를 드러내는 관전포인트다.
빅테크설비투자를 두 배씩 늘리고 유상증자로 앞당겨 받는다
월가·금융권기관자금을 모아 GPU 담보로 빌려준다
엔비디아제 칩을 살 쪽의 빚에 보증을 선다
오픈AI빌린 돈으로 컴퓨트를 사고 버는 것보다 더 쓴다
머스크 진영전력과 장비를 스스로 마련해 의존에서 벗어나려 한다
1테라와트, 미국 발전량급 1테라와트테라팹은 연간 1테라와트의 AI연산능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이는 미국 전체 발전용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TSMC의 70%를 한 공장에서 월 10만→100만장월 10만장에서 100만장까지 웨이퍼 생산을 늘려 TSMC 생산량의 70%를 테라팹 한 곳에서 만들겠다고 했다.
EUV를 FEL로 대체 시도 EUV 대당 6천억원ASML의 EUV 광원을 자유전자레이저(FEL)로 바꾸려 하며, 성공하면 한 대 6천억원짜리 ASML의 독점구도가 깨질 수 있다.
그 밖에 3마디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FEL의 노광공정 적용은 별개 문제입자가속기로 빛을 뽑는 FEL 자체는 검증된 방식이지만, 이것을 반도체 노광공정에 실제로 쓸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다.
중국이 FEL로 EUV를 대체할 걱정삼성전자·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테라팹 성공을 마냥 응원하기 애매하고, 중국이 FEL로 EUV를 대체할까 하는 걱정도 스친다.
빅테크설비투자를 두 배씩 늘리고 유상증자로 앞당겨 받는다
월가·금융권기관자금을 모아 GPU 담보로 빌려준다
엔비디아제 칩을 살 쪽의 빚에 보증을 선다
잔존가치의 25%만 보전담보로 잡힌 GPU 값이 예상보다 떨어지면 25%까지 메워 준다는데, 판매가가 아니라 잔존가치 기준이면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만원에 판 물건의 담보가치가 4천원이면 메워 줄 몫은 천원이다.
2분기 가이던스 910억달러1분기 매출은 816억달러였고 2분기 가이던스로 910억달러를 걸었다. 애널리스트 40명의 컨센서스는 918.5억달러로 가이던스와 1% 차이였다.
네 분기 연속 발표 뒤 하락컨센서스를 넘기고도 발표 뒤 주가가 네 분기 연속 빠졌다(-0.79%, -3.15%, -5.46%, -1.77%).
그 밖에 2마디
오픈AI빌린 돈으로 컴퓨트를 사고 버는 것보다 더 쓴다
머스크 진영전력과 장비를 스스로 마련해 의존에서 벗어나려 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950억을 넘겨야 서프라이즈가이던스나 컨센서스를 맞추는 정도로는 시장이 움직이지 않고, 950억달러를 넘겨야 반응이 나온다고 봤다.
빅테크설비투자를 두 배씩 늘리고 유상증자로 앞당겨 받는다
하이퍼스케일러 1.3조달러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출이 2026년 8천억달러에서 2027년 1.3조달러로 간다고 봤다. FY2028까지 매출 70% 증가도 같은 자리에서 나왔다.
월가·금융권기관자금을 모아 GPU 담보로 빌려준다
엔비디아제 칩을 살 쪽의 빚에 보증을 선다
2분기 매출 962억달러2분기 매출이 962억달러로 전분기보다 18%, 1년 전보다 106% 늘었다. 가이던스·컨센서스·서프라이즈 기준을 다 넘겼다.
회사채로 총부채 913억249억달러 회사채를 처음으로 크게 찍으면서 총부채가 495억달러에서 913억달러로 뛰었다.
3분기 가이던스 1,080억달러분기 1,000억달러를 처음 넘겼고, 긍정적 반응 기준으로 잡아 둔 1,080억달러를 그대로 불렀다.
그 밖에 4마디
오픈AI빌린 돈으로 컴퓨트를 사고 버는 것보다 더 쓴다
머스크 진영전력과 장비를 스스로 마련해 의존에서 벗어나려 한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숫자는 완벽, 남은 건 기대매출·마진·가이던스가 다 기준을 넘겨 숫자로는 흠이 없고, 남은 것은 사람들의 기대가 어디까지였는지다.

3개월 · 원문 9편. 넘기면 그 편이 무엇을 더했는지가 뜬다

  • 선점형 자금 확보. 구글은 지금 당장 급하지 않아도 조달비용이 오르기 전에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메르의 판단 · 06/07
  • 벌금보다 큰 선점 이익. 소송비용과 벌금을 내더라도 경쟁사보다 1년 먼저 가동한 이익이 훨씬 크다는 계산이다. xAI · 06/13
  • 엔비디아의 생태계 운영자 전환. 시장이 미친듯이 빌려주려 할 때 미리 빌려, GPU 판매회사에서 AI 생태계 운영자로 넘어가는 전환에 쓸 자금을 쟁여둔다. 메르의 판단 · 06/17
  • 채권시장은 xAI 손실 부정적. 채권시장은 막대한 지출계획과 xAI의 누적손실로 2029년까지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예상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본다. 채권 유통시장 · 07/20
  • 스페이스X 조달이 주주에게 갈 부담. 좋은 조건으로 자금 조달에는 성공했지만 채권투자자 손실이 커져, 회사채 조달이 힘들어지면 주주에게 손을 벌려야 한다. 메르의 판단 · 07/20
  • 약한 고리는 오픈AI 재무. 오픈AI는 1달러 벌 때 1.22달러를 쓰는 구조로, HSBC는 2030년까지 최소 2,070억달러를 추가 조달해야 버틴다고 본다. 오픈AI · 07/28
  • 이 판을 정하는 세 질문. AI가 인프라 투자를 정당화할 만큼 벌 수 있는지, 오픈AI가 그때까지 자금을 계속 댈 수 있는지, GPU를 덜 써도 되는 효율혁신이 나올지로 좁혀진다. 메르의 판단 · 07/28
  • 재판매 보증하면 위험 전이. 엔비디아가 GPU의 재판매 가치까지 보증할 경우 위험이 수요자에서 엔비디아 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생긴다. 엔비디아 · 08/12

주요 숫자

800억→847억달러
구글 847억달러 유상증자
525억달러
2024년
914억달러
2025년
1,900억달러
2026년
585억달러
임대약정
2,000억달러
상장 3사 2천억달러 조달

구글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자금은 아니지만, 저렴할때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가 있다.

반론 · 충돌

  • 잉여현금 하루 2.6억달러 → 250억달러 회사채, 5년만어긋난다. 현금이 넘치는 기업이 회사채까지 발행해 시장이 의아해한다
  • 회사채 250억달러 흥행 → 며칠만에 6.65%→7.3%어긋난다. 발행 당시 스프레드를 낮출 만큼 인기였던 채권이 며칠 만에 금리가 치솟아 정반대로 움직였다
  • 관전포인트는 오픈AI 금리 → 잔존가치의 25%만 보전고쳤다. 5천억달러에서 볼 것이 오픈AI 금리라던 데서, 보증이 판매가가 아니라 잔존가치의 25%라는 쪽으로 무게를 옮긴다
  • 재판매 보증하면 위험 전이 → 보증은 건별로만어긋난다. 재판매 보증으로 위험이 번진다던 자리에, 보증이 건별이라 한 건이 터져도 나머지 마진은 남는다고 맞선다
  • 950억을 넘겨야 서프라이즈 → 2분기 매출 962억달러고쳤다. 950억달러를 넘겨야 한다던 기준선을 실제 962억달러가 넘겼다
  • 회사채로 총부채 913억 → 숫자는 완벽, 남은 건 기대어긋난다. 숫자로는 흠이 없다는 결론과 달리 총부채가 한 분기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 그림은 2026년 6월 7일~8월 27일 사이 메르 블로그 아홉 편을 바탕으로 한다. 오라클은 빅테크에 포함해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