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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과 물가가 엇갈리는 사이 연준은 인하로 기울

고용·물가가 엇갈리는 사이 연준은 인하로 기울고, 파월은 잭슨홀에서 물가 잣대를 손본다

백악관은 고용 통계가 흔들리는 틈을 타 연준에 인하를 압박한다. 파월은 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를 접고, 9월엔 인하하면서도 QT는 그대로 둔다.

메르 ranto28원문 9편2025-08-02 ~ 2025-12-07네이버 블로그

백악관은 고용 통계가 흔들리는 틈을 타 연준에 인하를 압박한다. 파월은 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를 접고, 9월엔 인하하면서도 QT는 그대로 둔다.

핵심 포인트

한 편씩 넘겨 본다

고용·물가 지표5·6월 고용 26만명 하향 수정, 7월도 둔화
5·6월 고용 26만명 증발 5월 14.4만→1.9만 · 6월 14.7만→1.4만5월 고용이 14만4천명에서 1만9천명으로, 6월 고용도 14만7천명에서 1만4천명으로 하향 수정되며 두 달 합쳐 26만명이 사라졌다.
백악관트럼프, BLS 국장 해임·파월에 소송 거론
BLS 국장 전격 해고트럼프가 노동통계국장 에리카 맥엔타퍼를 즉시 해임하며 바이든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을 걸었다.
파월·연준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FAIT)를 폐지한다
시장9월 인하 확률 100% 보도가 쏟아진다
미장, 발표 직후 폭락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미국 증시가 장 시작과 함께 내려가 마감까지 하락세를 유지했다.
한국물가CPI 2.4%로 낮아 보이지만 자가주거비가 없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9월 인하 가능성 급등5·6월 고용 수정과 7월 고용 둔화가 겹치며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갑자기 높아졌다.
7월 고용도 추가 하향 우려 7월 고용 10.6만→7.3만7월 고용도 예측치 10만6천명에서 실측 7만3천명으로 낮아졌는데, 실측이 나오면 5~6월처럼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다.
고용·물가 지표5·6월 고용 26만명 하향 수정, 7월도 둔화
백악관트럼프, BLS 국장 해임·파월에 소송 거론
파월·연준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FAIT)를 폐지한다
8/21~23 잭슨홀 미팅 개최캔자스시티 연준이 주관하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와이오밍주에서 열린다.
파월의 마지막 잭슨홀파월이 연준의장 자격으로 참석하는 마지막 잭슨홀 미팅이 된다.
위원 2명 반대·쿠글러 사퇴7월 30일 FOMC에서 위원 2명이 금리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고, 매파 쿠글러 이사는 조기 사임을 선언했다.
시장9월 인하 확률 100% 보도가 쏟아진다
한국물가CPI 2.4%로 낮아 보이지만 자가주거비가 없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말년병장 작심 발언 기대마지막 미팅이라 부담 없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낼 수 있는 자리라는 기대다.
노동시장 전제가 무너짐고용통계 오차로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는 전제가 사라지면서 파월이 금리 방향을 어떻게 말할지가 주목받는다.
고용·물가 지표5·6월 고용 26만명 하향 수정, 7월도 둔화
7월 CPI 발표 예정한국시간 8월 12일 저녁 9시 30분에 7월 미국 CPI가 발표된다. 3%대 근원CPI 재진입 여부가 관전포인트다.
PCE 의료비 비중 22.1% CPI 의료비 8.4% · PCE 의료비 22.1%고용주가 내는 건강보험료까지 PCE에 잡히면서 CPI 의료비 8.4%가 PCE에서는 22.1%로 뛴다.
백악관트럼프, BLS 국장 해임·파월에 소송 거론
파월·연준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FAIT)를 폐지한다
PCE를 우선하는 연준CPI가 먼저 발표돼 주목받지만, 연준 내부적으로는 대체효과를 매달 반영하는 PCE를 더 중요하게 본다.
PCE 2% 목표 달성 난망의료비처럼 쉽게 줄지 않는 서비스 비중이 큰 탓에 PCE를 2% 이내로 낮추겠다는 목표는 달성하기 쉽지 않다.
시장9월 인하 확률 100% 보도가 쏟아진다
한국물가CPI 2.4%로 낮아 보이지만 자가주거비가 없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CPI 넘어도 남은 PCE 고비잭슨홀에서 파월이 비둘기적으로 말해도 8월 29일 PCE라는 고비가 한 번 더 남아 있다.
고용·물가 지표5·6월 고용 26만명 하향 수정, 7월도 둔화
근원CPI 3.1%로 예상 상회 전월 2.9% · 예상 3.0%7월 근원CPI가 전월 2.9%에서 3.1%로 나와 시장 예상 3.0%를 웃돌았다.
CPI는 2.7%로 예상 하회 전월 2.7% · 예상 2.8%일반 CPI는 전월 2.7%로 예상 2.8%를 밑돌아, 근원과 반대 방향으로 갈렸다.
병원·의료서비스가 견인 병원서비스 +5.8% · 의료서비스 +4.3%세부항목에서 병원서비스가 5.8%, 의료서비스가 4.3% 올라 근원CPI 상승을 이끌었다.
백악관트럼프, BLS 국장 해임·파월에 소송 거론
파월·연준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FAIT)를 폐지한다
매둘기로 잭슨홀 참석근원과 일반 CPI가 엇갈려 해석이 갈리는 가운데, 파월은 매도 비둘기도 될 수 있는 매둘기 상태로 잭슨홀에 나선다.
시장9월 인하 확률 100% 보도가 쏟아진다
한국물가CPI 2.4%로 낮아 보이지만 자가주거비가 없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PCE까지 봐야 결론엇갈린 CPI만으로는 결론이 안 나, 잭슨홀 미팅에 이어 PCE 발표까지 지켜봐야 한다.
고용·물가 지표5·6월 고용 26만명 하향 수정, 7월도 둔화
백악관트럼프, BLS 국장 해임·파월에 소송 거론
베선트, 0.5%p 인하 압박 9월 인하 0.5%포인트 거론베선트 재무장관은 7월 CPI가 환상적이었다며, 지연분을 채우기 위해 9월에 0.5%포인트를 한번에 내리라고 압박했다.
파월·연준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FAIT)를 폐지한다
권력 굴복 이미지는 경계파월은 판단을 실수한 의장으로 남는 건 괜찮지만 권력에 굴복한 의장으로 기억되긴 싫다는 말을 트럼프 1기 때부터 해왔다.
PCE 변수면 인하 연기8월말 PCE가 예상보다 많이 오르는 등 이상이 있으면 파월은 금리인하를 늦추는 결정을 할 수 있다.
시장9월 인하 확률 100% 보도가 쏟아진다
9월 인하 확률 100% 보도9월 금리인하 확률이 100%라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국물가CPI 2.4%로 낮아 보이지만 자가주거비가 없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100% 인하설에도 변수 존재9월 인하 가능성이 100%에 가까운 것은 맞지만, PCE 변수와 파월의 곤조가 남아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고용·물가 지표5·6월 고용 26만명 하향 수정, 7월도 둔화
백악관트럼프, BLS 국장 해임·파월에 소송 거론
파월·연준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FAIT)를 폐지한다
파월, 매둘기서 파둘기로1년 전 매둘기였던 파월이 이번엔 몸통은 비둘기, 발톱은 매인 파둘기 모습으로 잭슨홀에 섰다.
코어PCE 2.9%, 위험 공존 코어PCE 2.9%코어PCE가 2.9%로 높아 인플레이션과 고용의 하방 위험이 동시에 커진 도전적 상황이라고 밝혔다.
평균물가목표제 폐지 선언 FAIT 도입 2020년 · 운용 5년2020년 도입해 5년간 운용한 평균물가목표제(FAIT)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그 밖에 2마디
시장9월 인하 확률 100% 보도가 쏟아진다
한국물가CPI 2.4%로 낮아 보이지만 자가주거비가 없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몸을 사린 말년병장눈에 보이는 게 없는 말년 병장이 아니라 낙엽에도 몸을 사리는 말년 병장이었다는 평가다.
고용·물가 지표5·6월 고용 26만명 하향 수정, 7월도 둔화
3개월 평균 고용 2.9만명 3개월 평균 2.9만명직전 3개월 동안 일자리 증가가 월평균 2만9천 개에 그쳤다.
백악관트럼프, BLS 국장 해임·파월에 소송 거론
파월·연준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FAIT)를 폐지한다
금리 인하, QT는 지속금리는 내리면서 유동성 회수(QT)는 그대로 이어가는, 브레이크와 액셀을 동시에 밟는 양발운전을 시작했다.
고용 우선 판단일자리를 먼저 고려할 타이밍이라는 판단으로 고용 쪽에 무게를 실었다.
연준, 0.25%p 인하 결정 인하폭 0.25%p예상대로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그 밖에 2마디
시장9월 인하 확률 100% 보도가 쏟아진다
한국물가CPI 2.4%로 낮아 보이지만 자가주거비가 없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고용·물가 지표5·6월 고용 26만명 하향 수정, 7월도 둔화
9월 PCE 전년비 2.8% 9월 PCE 2.8%정부 셧다운으로 한 달 넘게 지연됐던 9월 PCE가 전년 대비 2.8% 상승으로 발표됐다.
PCE, 6개월 연속 우상향 2.1%→2.3%→2.6%→2.6%→2.7%→2.8%2025년 PCE는 2.1%에서 2.3%, 2.6%, 2.6%, 2.7%, 2.8%로 여섯 달째 계속 오르고 있다.
백악관트럼프, BLS 국장 해임·파월에 소송 거론
파월·연준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FAIT)를 폐지한다
인하 뒤 반등이 최악 시나리오12월에 금리를 내렸는데 CPI와 PCE가 다시 튀어 오르는 그림이 연준이 가장 꺼리는 시나리오다.
시장9월 인하 확률 100% 보도가 쏟아진다
10월 이후 추가상승 의문셧다운으로 늦게 나온 9월 수치라, 10월 이후에는 더 올랐을 수 있다는 의문이 시장에서 나올 수 있다.
한국물가CPI 2.4%로 낮아 보이지만 자가주거비가 없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부합에도 추세는 불안예상치에 부합해 안도했지만 추세로 보면 물가가 계속 오르는 모습이라 애매한 결과다.
고용·물가 지표5·6월 고용 26만명 하향 수정, 7월도 둔화
미국 CPI 주거비 34% 미국 CPI 주거비 34%미국 CPI에서는 주거비가 34% 비중을 차지해 가장 큰 항목이다.
백악관트럼프, BLS 국장 해임·파월에 소송 거론
파월·연준잭슨홀에서 평균물가목표제(FAIT)를 폐지한다
시장9월 인하 확률 100% 보도가 쏟아진다
한국물가CPI 2.4%로 낮아 보이지만 자가주거비가 없다
한국 CPI 2.4% 수준 한국 CPI 2.4%한국 소비자물가지수는 2.4% 수준으로, 하반기 소폭 올랐어도 2%대 중반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자가주거비, 한국엔 부재 OER 비중 26%CPI의 26%를 차지하는 자가주거비(OER)가 한국 CPI에는 아예 빠져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
반영시 2%p 이상 추가 2019년 반영시 +2%p집값이 오른 2019년을 기준으로 보면, 자가주거비를 반영했을 경우 CPI가 2%포인트 이상 더 올랐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메르이 사슬을 두고 필자가 한 말
통계항목 차이가 만든 착시한국 CPI가 미국보다 안정돼 보이는 것은 실제 물가가 아니라 통계 항목 구성 차이에서 온 착시다.

5개월 · 원문 9편. 넘기면 그 편이 무엇을 더했는지가 뜬다

  • 9월 인하 가능성 급등. 5·6월 고용 수정과 7월 고용 둔화가 겹치며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갑자기 높아졌다. 메르의 판단 · 08/02
  • 말년병장 작심 발언 기대. 마지막 미팅이라 부담 없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낼 수 있는 자리라는 기대다. 메르의 판단 · 08/05
  • CPI 넘어도 남은 PCE 고비. 잭슨홀에서 파월이 비둘기적으로 말해도 8월 29일 PCE라는 고비가 한 번 더 남아 있다. 메르의 판단 · 08/12
  • 매둘기로 잭슨홀 참석. 근원과 일반 CPI가 엇갈려 해석이 갈리는 가운데, 파월은 매도 비둘기도 될 수 있는 매둘기 상태로 잭슨홀에 나선다. 파월 · 08/12
  • 100% 인하설에도 변수 존재. 9월 인하 가능성이 100%에 가까운 것은 맞지만, PCE 변수와 파월의 곤조가 남아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메르의 판단 · 08/14
  • 몸을 사린 말년병장. 눈에 보이는 게 없는 말년 병장이 아니라 낙엽에도 몸을 사리는 말년 병장이었다는 평가다. 메르의 판단 · 08/23
  • 금리 인하, QT는 지속. 금리는 내리면서 유동성 회수(QT)는 그대로 이어가는, 브레이크와 액셀을 동시에 밟는 양발운전을 시작했다. 파월 · 09/18
  • 고용 우선 판단. 일자리를 먼저 고려할 타이밍이라는 판단으로 고용 쪽에 무게를 실었다. 파월 · 09/18

주요 숫자

14.4만→1.9만
5월
14.7만→1.4만
6월
2개월 합계 -26만명
5·6월 고용 26만명 증발
10.6만→7.3만
7월 고용
8.4%
CPI 의료비
22.1%
PCE 의료비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갑자기 높아졌다.

반론 · 충돌

  • 5·6월 고용 26만명 증발 → 노동시장 전제가 무너짐고쳤다. 고용 수정치로 드러난 통계 오차가 노동시장 견조론의 전제를 무너뜨린다
  • 8/21~23 잭슨홀 미팅 개최 → 7월 CPI 발표 예정고쳤다. 예정된 잭슨홀 발표보다 앞서 7월 CPI 발표부터 소화해야 한다
  • 7월 CPI 발표 예정 → 근원CPI 3.1%로 예상 상회고쳤다. 예고했던 7월 CPI 발표가 실제 수치로 나왔다
  • PCE를 우선하는 연준 → PCE까지 봐야 결론고쳤다. 연준이 결국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PCE라는 인식이 다음 글의 관전포인트로 이어진다
  • PCE까지 봐야 결론 → PCE 변수면 인하 연기고쳤다. PCE까지 봐야 한다던 관전포인트가 실제 인하를 늦출 변수로 구체화된다
  • 파월의 마지막 잭슨홀 → 몸을 사린 말년병장어긋난다. 마지막 미팅이라 작정하고 쏟아낼 것이란 기대와 달리 실제로는 몸을 사리는 말년 병장이었다
이 그림은 미국의 통계·정책 대응과 한국 CPI 구성을 나란히 놓은 것이지, 한쪽이 다른 쪽을 결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