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 인사이트
일본 드라마 추천

일본은 금융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많습니다. 메가뱅크, 증권사, 기업 구조조정을 다룬 작품들이 꽤 탄탄한 편

필자가 세 번째로 정주행 중인 일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1을 소개하며, 대출 부실을 둘러싼 조직 내 책임 전가와 개인의 대응을 짚는다

한주성 PwC Korea게시 2026-04-05LinkedIn 글

필자가 추천하는 작품은 2013년 TBS에서 방영돼 최종화 시청률 42.2%를 기록한 '한자와 나오키' 시즌1이다. 도쿄중앙은행 행원이 대출 부실의 책임을 뒤집어쓴 뒤 냉정하게 증거를 모아 맞서는 이야기다.

핵심 포인트

  • 필자가 추천하는 작품은 '한자와 나오키' 시즌1이다. 2013년 TBS에서 방영돼 최종화 시청률 42.2%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다.
  • 원작은 이케이도 준의 동명 소설 시리즈다. 드라마 방영과 함께 원작 소설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는 도쿄중앙은행 행원이다. 오사카의 한 중소기업 대출이 부실화되면서 조직이 그 책임을 한자와에게 돌리고, 대출을 사실상 지시한 상사는 모르쇠로 돌아서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한자와는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대신 자금 흐름을 추적한다. 대출 서류 한 장, 계좌 이체 내역 하나가 국면을 바꾸는 열쇠가 된다.
  • 배경은 파벌 정치·책임 전가·보고 왜곡·낙하산 임원 같은 일본 메가뱅크의 풍경이다. 필자는 금융 드라마이지만 본질은 조직 안에서 개인이 어떻게 버티고 싸우는가의 이야기라고 본다.
  • 필자는 이 작품을 세 번째로 정주행하는 중이다. 원작 소설을 읽고 왓챠에서 시즌 1·2를 두 번 완주했고, 지금은 티빙에서 세 번째로 보고 있다.

주요 숫자

2013년
'한자와 나오키' 시즌1 TBS 방영 연도
42.2%
최종화 시청률

“한자와는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대신, 냉정하게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금융 드라마이지만 본질은 조직 안에서 개인이 어떻게 버티고 싸우는가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반론 · 충돌

  • 이 글이 답하지 않은 것드라마가 실제 일본 은행 조직 문화를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는지에 대한 비판적 검토는 없다. 추천 이유만 담겼다.
드라마 감상평이며 M&A 실무와 직접 연결한 분석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