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추천하는 작품은 2013년 TBS에서 방영돼 최종화 시청률 42.2%를 기록한 '한자와 나오키' 시즌1이다. 도쿄중앙은행 행원이 대출 부실의 책임을 뒤집어쓴 뒤 냉정하게 증거를 모아 맞서는 이야기다.
핵심 포인트
- 필자가 추천하는 작품은 '한자와 나오키' 시즌1이다. 2013년 TBS에서 방영돼 최종화 시청률 42.2%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다.
- 원작은 이케이도 준의 동명 소설 시리즈다. 드라마 방영과 함께 원작 소설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는 도쿄중앙은행 행원이다. 오사카의 한 중소기업 대출이 부실화되면서 조직이 그 책임을 한자와에게 돌리고, 대출을 사실상 지시한 상사는 모르쇠로 돌아서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한자와는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대신 자금 흐름을 추적한다. 대출 서류 한 장, 계좌 이체 내역 하나가 국면을 바꾸는 열쇠가 된다.
- 배경은 파벌 정치·책임 전가·보고 왜곡·낙하산 임원 같은 일본 메가뱅크의 풍경이다. 필자는 금융 드라마이지만 본질은 조직 안에서 개인이 어떻게 버티고 싸우는가의 이야기라고 본다.
- 필자는 이 작품을 세 번째로 정주행하는 중이다. 원작 소설을 읽고 왓챠에서 시즌 1·2를 두 번 완주했고, 지금은 티빙에서 세 번째로 보고 있다.
주요 숫자
2013년
'한자와 나오키' 시즌1 TBS 방영 연도
“한자와는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대신, 냉정하게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금융 드라마이지만 본질은 조직 안에서 개인이 어떻게 버티고 싸우는가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반론 · 충돌
- 이 글이 답하지 않은 것드라마가 실제 일본 은행 조직 문화를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는지에 대한 비판적 검토는 없다. 추천 이유만 담겼다.
드라마 감상평이며 M&A 실무와 직접 연결한 분석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