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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장 순서

AI 연간 리포트는 언어·코드 다음으로 물리 노동을 지목한다

300페이지짜리 AI 연간 보고서를 여덟 가지로 추린 편입니다. LLM(대형 언어모델) 순위에서 중국 모델이 약진한 것, RL(강화학습)로 수학·코딩이 인간 최고수 수준을 넘은 것, 그 다음 자동화 대상으로 물리 노동이 지목되는 이유를 스타게이트급 컴퓨트 투자·소버린 AI 경쟁·고용 시장 변화까지 한 줄로 잇습니다.

sudoremove JB · JC2025-10-1410분YouTube

진행자들이 약 300페이지 AI 연간 보고서에서 여덟 가지를 추린다. 오픈AI가 아직 1위지만 중국 모델(알리바바 Qwen·딥시크·GLM)이 약진해 격차가 좁혀졌고, RL(Reinforcement Learning, 강화학습)로 수학·코딩을 정복한 흐름이 다음은 물리 노동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핵심 포인트

  • LLM 순위표에서 오픈AI 선두가 흔들린다. 알리바바 Qwen·딥시크·GLM이 상위권에 오르고 메타 라마 4는 꼴찌로 밀렸다. 한국의 LG X4.1·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2도 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렸다.
  • RLVR(Reinforcement Learning with Verifiable Rewards, 정답을 검증할 수 있는 문제에서의 강화학습)이 최근 성능의 원천이다. 오픈AI와 구글의 모델이 IMO(국제수학올림피아드)와 코딩 경진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것을 증거로 든다.

다음은 왜 물리 노동인가

언어이미 지나갔다수학 · 코드강화학습으로 풀렸다25세 이하 개발자고용 20% 감소물리 노동다음이라고 지목한다앞의 둘은 정답을 채점할 수 있어서 강화학습이 먹혔다물리 노동은 채점하려면 로봇을 실제로 돌려야 한다그 차이가 이 대시보드의 다른 카드들이 매달리는 문제다스타게이트 10GW · 칩 400만 개
언어와 코드가 먼저 풀린 데에는 이유가 있다 — 정답을 기계가 채점할 수 있어서 강화학습을 돌릴 수 있었다. 물리 노동은 채점하려면 로봇을 실제로 돌려야 하고, 그 비용이 이 대시보드의 다른 카드들이 매달리는 문제다.
  • 다음 자동화 대상은 물리 노동이라고 못박는다. "비싼 일부터" 대체해 온 흐름이 로봇의 몸을 빌려 VLA(Vision-Language-Action, 시각·언어·행동 통합 모델) 형태로 물리 세계까지 번진다는 것이다.
  • VLA와 로봇 몸체가 동시에 쏟아진다. 엔비디아 GR00T N1·바이트댄스 GR-3·Physical Intelligence π0.5 같은 VLA와, 유니트리·Figure AI·테슬라 옵티머스·1X Technologies NEO 같은 로봇이 함께 나온다.
  • 스타게이트급 컴퓨트 투자가 배경이다. 칩 400만 개·전력 10GW 규모 프로젝트를 2015년 GPU 128개와 대비해 짚고, 앤트로픽 5GW·xAI와 메타 각 1GW 목표를 나란히 든다.
  • 고용 시장에서는 신입부터 줄었다. 25세 이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20%, 고객 응대(CS) 인력이 10% 줄었다는 수치를 들며, 숙련 인력은 아직 크게 줄지 않았다고 대비한다.

주요 숫자

20%
25세 이하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 감소
10%
고객 응대(CS) 인력 고용 감소
10GW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전력 규모(칩 400만 개)
5팀
한국 국가대표 AI 정예팀 선발 규모

애플은 요즘 뭘 하고 있을까요? 좀 잠잠하네요.

반론 · 충돌

  • 같은 채널 「Physical AI를 좁게 정의해야 하는 이유」(2026-03-19)이 편은 그 웹 에세이보다 다섯 달 앞선 유튜브 편이다. 이 편에서 "Physical AI"는 VLA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 쏟아지는 흐름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느슨하게 쓰인다. 다섯 달 뒤 에세이는 이 말을 "VLA를 end-to-end로 써서 규칙 기반으로는 불가능했던 범용 작업을 해내는 시스템"으로 좁히고 경계선을 RT-2(2023년 7월)로 못박는다. 같은 채널이 넓은 트렌드 서술과 좁은 기술적 정의 사이를 오간다는 뜻이고, 이 편의 "쏟아진다"는 서술만으로는 어느 모델이 그 경계선을 넘었는지 가리지 못한다.
  • 이 편 자체의 약점 — 원 보고서가 익명이다진행자들은 "AI 연간 보고서"라고만 부를 뿐 발행 기관·저자를 밝히지 않는다. 300페이지 중 여덟 가지를 어떤 기준으로 뽑았는지도 설명하지 않아, 보고서 저자의 선택과 진행자의 재선택이 두 겹으로 걸쳐 있다.
  • 개인 일화를 추세의 증거로 쓴다고용 시장 변화의 근거로 신입 채용 통계 그래프를 들면서도, 그 직후 "미국의 꽤 큰 테크 기업에서 일하는 제 지인은 얼마 전에 잘렸습니다"라는 표본 하나짜리 일화를 나란히 붙여 체감을 보탠다. 통계와 일화가 같은 문단에서 같은 무게로 쓰인다.
유튜브 자동 자막 전문을 요약한 카드입니다. 자동 인식이라 회사·모델 이름이 흔들리는 대목이 있어 영상 설명란과 알려진 회사·모델명으로 맞춰 적었습니다. 숫자는 진행자가 말한 것을 그대로 옮겼고 따로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진행자들이 소개하는 "AI 연간 보고서" 자체는 이 영상에서 발행처가 밝혀지지 않아 원문을 대조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