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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본사 4편 계보

집에서 조립하던 르로봇이 1년 만에 회사의 커뮤니티 전략이 됐다 — 모터 병목은 그대로

같은 진행자 둘이 1년에 걸쳐 낸 영상 네 편을 하나로 묶어, HuggingFace(허깅페이스)의 오픈소스 로봇 플랫폼 LeRobot(르로봇) 한 방식이 개인 실습에서 해커톤을 거쳐 회사의 공식 전략으로 바뀌는 과정을 봅니다. 2025년 5월 집에서 로봇팔을 조립하던 도구가 2025년 6월 서울 해커톤에서 40여 팀의 검증을 받고, 2026년 5월 파리 본사에서는 커뮤니티 데이터가 공식 「데이터 플라이휠」 전략으로 굳는 걸 확인합니다. 다만 모터 펌웨어 불일치 같은 하드웨어 병목은 1년 내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도 함께 짚습니다.

sudoremove JB · JC2025-05-14 ~ 2026-05-12유튜브 네 편YouTube

이 카드는 sudoremove 진행자 둘이 HuggingFace(허깅페이스)의 오픈소스 로봇 플랫폼 LeRobot(르로봇)을 다룬 영상 네 편을 하나로 묶는다. 2025년 5월 집에서 로봇팔을 조립하던 실습이, 2025년 6월 진행자들이 직접 호스트를 맡은 서울 해커톤을 거쳐, 2026년 5월 파리 본사 인터뷰에서 회사의 공식 데이터 전략으로 굳는 과정을 좇는다.

핵심 포인트

  • 실습 편(2025-05-14). SO-101 로봇팔을 조립해 ACT(Action Chunking Transformer, 동작을 여러 스텝 묶음으로 예측하는 가벼운 모델)를 프리트레인 없이 바닥부터 H100 한 대로 3시간 학습시켰다. 데이터는 겨우 4개 에피소드였다.
  • 해커톤 편(2025-06-19·26). 서울 지역 호스트를 맡은 수도리무브는 신청 예상 20명이 실제 40명 넘게 몰리는 걸 겪었다. 1등 팀은 ACT를 50 에피소드·6만 스텝만 학습시켜 색깔 인지 멀티태스킹을 압도적 성공률로 시연했다.

1년 동안 지나온 자리

2025년 5월집에서 조립한다혼자 학습시켜 본다2025년 6월서울 해커톤을 연다40명 넘게 모였다2026년 5월파리 본사 연구실회사의 데이터 전략모터 펌웨어 버전이 안 맞는다세 자리를 지나는 동안 같은 자리에서 계속 걸렸다서울 해커톤에서는 절반 넘는 팀이 이것을 겪었다
같은 도구가 집에서 혼자 조립하던 것에서 회사의 데이터 전략까지 갔다. 그런데 아래 상자는 세 자리를 지나는 내내 그대로다 — 모터 펌웨어 버전이 안 맞는 문제로, 서울 해커톤에서는 절반 넘는 팀이 여기서 걸렸다. 커뮤니티로 사람을 모으는 것과 부품이 맞아떨어지는 것은 다른 문제다.
  • 같은 해커톤에서 SmolVLA(HuggingFace가 커뮤니티에 공개한 소형 VLA(Vision-Language-Action, 시각·언어·행동 통합 모델))도 실전에 들어왔다. 나온 지 2주밖에 안 된 모델을 참가팀이 직접 파인튜닝해 인스트럭션 팔로잉(문장 지시를 그대로 따르는지)까지 확인했지만, 잡는 동작 자체는 완성하지 못했다.
  • 참가팀 절반 이상이 모터 펌웨어 버전 불일치를 겪었다. 같은 주문으로 온 모터인데 펌웨어가 섞여 있어 현장에서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 진행자는 스스로 회의도 밝혔다. "저는 그게 이제 중간 과정이 될 거라고 봅니다"라며, 액션 데이터를 인터넷에 채우려는 시도가 결국 액션 데이터를 사람이 만들어야 하는 근본 한계를 넘지 못한다고 짚었다.
  • 본사 탐방 편(2026-05-12). 르로봇 팀 리더는 접근성·최신 기술·커뮤니티 세 원칙을 밝혔고, 유니트리(Unitree) 휴먼노이드 지원과 촉각 센서 연구로 플랫폼 범위를 넓혔다.
  • 커뮤니티 데이터는 회사의 공식 전략이 됐다. 데이터 플라이휠(flywheel, 한번 돌기 시작하면 스스로 가속하는 순환 구조)이라는 이름으로, 전 팀 리더 레미(Remi)가 나가 세운 UMA 같은 산업 파트너까지 포함한다.
  • 다만 르로봇은 수익화 계획이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혔다. HuggingFace 허브로 사람을 끌어모으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는 논리다.

주요 숫자

40명 넘게
서울 해커톤 참가 인원(예상 20명 대비)
50 에피소드 · 6만 스텝
1등 팀 ACT 학습 규모
절반 이상
모터 펌웨어 버전 불일치를 겪은 참가팀 비율
30시간
참가팀에게 주어진 제한 시간

저는 그게 이제 중간 과정이 될 거라고 봅니다.

반론 · 충돌

  • 같은 채널 「행동 데이터는 인터넷에 없다 — 이를 뚫으려는 다섯 경로」그 편은 행동 데이터를 모으는 다섯 경로 가운데 어느 것도 규모 문제를 풀었다고 입증되지 않았다고 닫는다. 이 카드가 보여주는 해커톤·본사 데이터 플라이휠은 다섯 경로 중 커뮤니티 크라우드소싱을 실제로 돌려 본 가장 큰 사례이지만, 진행자 스스로 이 시도를 "중간 과정"이라 부른 것도 같은 회의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뜻이다.
  • 같은 채널 「05년생 학부팀이 트라이컬러 분류에서 우승했다, 행주 접기는 어느 팀도 못 끝냈다」(2026-02-13)이 편의 해커톤보다 8개월 뒤에 열린 국내 다른 르로봇 해커톤에서도 참가팀 대다수가 여전히 구형 ACT에 머물렀고 SmolVLA 같은 신형 VLA로 넘어간 팀은 소수였다. 커뮤니티가 새 모델을 실전에 들여놨다는 이 카드의 장면이 그사이 표준으로 퍼졌다는 증거는 없다.
  • 이 편 자체의 약점네 편 모두 같은 진행자 둘의 시선이고, 해커톤 성공률과 본사 인터뷰 답변 둘 다 참가팀·회사 쪽 자기 진술에 기댄다. 모터 펌웨어 문제의 원인조차 진행자 스스로 확정하지 못했고, 리더가 "5년"이라 낸 전망도 곧바로 스스로 거둬들였다.
유튜브 자동 자막 전문을 요약한 카드입니다. 자동 인식이라 회사·모델 이름이 흔들리는 대목이 있어 영상 설명란과 링크로 맞춰 적었습니다. 숫자는 진행자가 말한 것을 그대로 옮겼고 따로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이 카드는 같은 채널이 1년에 걸쳐 낸 영상 네 편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 따옴표 인용은 모두 대표 편(2025-06-26) 자막에서만 가져왔고, 나머지 세 편의 내용은 따옴표 없이 서술로만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