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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 강연과 로보티즈 신제품

로보티즈 캠퍼스에서 JC는 VLA를 자율주행 네 교훈으로 풀었다

sudoremove 호스트 조준호(JC)가 자율주행 연구 경력을 그대로 VLA(시각·언어·행동 통합 모델)에 겹쳐 낸 네 가지 교훈 — 엔드투엔드 정책, 인덕티브 바이어스, 데이터·평가 확장성, 스페셜리스트→제너럴리스트 순서 — 를 볼 수 있습니다. 로보티즈의 새 오픈소스 팔 OMX와 텔레오퍼레이션 휴머노이드 AI 워커도 함께 나옵니다.

sudoremove JC2025-08-2228분YouTube

로보티즈 사옥에서 열린 피지컬 AI 워크숍 기록이다. 로보티즈의 새 오픈소스 로봇팔 OMX와 원격조작 휴머노이드 AI 워커를 먼저 둘러본 뒤, sudoremove 호스트 조준호(JC)가 자율주행 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VLA(Vision-Language-Action, 시각·언어·행동 입력을 받아 로봇 동작을 출력하는 모델)를 네 가지 교훈으로 정리해 직접 강연한다.

핵심 포인트

  • OMX는 로보티즈가 직접 만든 오픈소스 팔이다. 다이나믹셀(로보티즈 자체 서보모터) 두 종을 섞어 쓰고 300달러대 출시로 전해진다. 진행자는 경쟁작인 HuggingFace 생태계의 SO-101이 "고장이 너무 잘 난다"며, 로보티즈가 액추에이터 회사라 값은 더 받아도 더 낫다는 평가가 많다고 말한다.
  • AI 워커는 텔레오퍼레이션(Teleoperation, 사람이 실시간으로 로봇을 원격 조작하는 방식)으로 인사하는 시연을 보인다. 아직 공식 판매 전이고, 진행자들은 조종용 슈트와 중력보상 장치를 갖춰 텔레오퍼레이션 데이터를 모으는 통로 자체가 완성돼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짚는다.

자율주행의 순서를 겹쳐 본다

자율주행이 지나온 것VLA 에 겹치면모듈을 잇지 않고 한 모델로엔드투엔드 정책사람이 넣던 규칙을 줄인다인덕티브 바이어스를 덜어낸다주행 거리를 늘려 재던 것데이터와 평가를 같이 키운다ADAS 에서 FSD 로스페셜리스트에서 범용 모델로
강연의 뼈대는 자율주행이 이미 지나온 순서를 로봇에 겹치는 것이다. 왼쪽이 그쪽에서 일어난 일이고 오른쪽이 VLA 에서 같은 자리에 놓이는 것이다. 마지막 줄이 이 페이지의 「비전 AI가 걸어간 길」 카드와 같은 논법이다.
  • 첫 번째 교훈: 비정형 과제는 엔드투엔드로 풀어야 한다. 모빌아이의 모듈형 대 테슬라의 엔드투엔드(End-to-End) 논쟁을 끌어와, 빨래처럼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로봇 과제도 통째로 학습하는 정책이 맞다고 JC는 주장한다.
  • 두 번째 교훈: 인덕티브 바이어스(Inductive Bias, 모델이 잘 작동하기 위한 설계 가정)를 정해야 한다. 센서 선택(라이더 대 카메라)과 모델 구조가 핵심이며, VLA는 매초 관측만 보는 메모리 없는 구조라 영화 「메멘토」처럼 행동한다고 지적한다.
  • 세 번째 교훈: 데이터와 평가 비용을 낮춰야 한다. 텔레오퍼레이션은 비싸고, 시뮬레이션·인버스 다이나믹스(Inverse Dynamics, 전후 프레임으로 행동을 역추정하는 모델) 의사 라벨링·월드모델(World Model, 상태와 행동을 받아 다음 관측을 예측하는 모델)이 그 비용을 낮춘다고 짚는다.
  • 네 번째 교훈: 스페셜리스트에서 제너럴리스트로 간다. 자율주행의 ADAS→FSD 순서처럼 VLA도 특정 과제용 모델에서 시작해 RFM(Robot Foundation Model, 범용 로봇 지능 모델)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 VLA가 갑자기 되기 시작한 이유를 액션 생성 기법으로 짚는다. 초기엔 행동값을 256개 구간으로 쪼개 대형언어모델처럼 다뤄 느리고 부정확했는데, 액션 청킹과 디퓨전 폴리시·플로우 매칭이 나오며 풀렸다고 설명한다.

주요 숫자

300달러대
OMX 오픈소스 로봇팔 출시가(전언)
시간당 6~7만원
테슬라 텔레오퍼레이션 인건비(JC 전언)
256개 구간
초기 VLA가 연속 행동값을 쪼갠 이산 토큰 수
12개
텔레오퍼레이션 시연에서 양팔 로봇이 내는 모터 출력값 수(6축×2팔)

내가 하다 보면은 이제 로봇이 약간 부서질 것 같아요. 근데 그거 전에 제 몸이 부서질 것 같아요.

반론 · 충돌

  • 같은 대시보드 「로보티즈의 소형 액추에이터 주문이 밀리는 사이, 로봇 업계엔 「액추에이터가 병목」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이 편(8월 22일)에서 로보티즈는 저가형 오픈소스 팔 OMX와 텔레오퍼레이션 플랫폼 AI 워커로 액추에이터 회사라는 강점을 내세운다. 한 달 뒤(9월 26일) 그 카드는 똑같은 강점이 발목을 잡는 모습을 담는다 — 로보티즈 손에 들어가는 소형 액추에이터 주문이 밀려 있고, 액추에이터가 GPU처럼 병목이라는 이야기가 업계에 돌기 시작한다. 이 편의 로보티즈는 아직 공급에 여유가 있는 쪽이다.
  • JC 자신의 자율주행 경험JC는 강연 서두에서 10년 전만 해도 자율주행이 곧 될 줄 알았는데 10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발전했다고 밝힌다. 같은 궤적을 VLA에 그대로 겹친다면 스페셜리스트에서 RFM까지 가는 길도 몇 년이 아니라 10년 단위로 걸릴 수 있다는 뜻인데, 이 편은 그 시간표는 말하지 않는다.
  • 워크숍 자체의 구성진행자들은 배경이 다른 강연자들(AI 쪽·로봇 쪽)이 같은 결론으로 수렴했다며 놀라움을 표한다. 그러나 한 회사가 자체 캠퍼스에 초청한 발표자들이 비슷한 결론에 이르는 것은, 서로 다른 근거로 독립 검증된 결과라기보다 초청 단계에서부터 비슷한 관점의 사람들이 모였을 가능성도 있다.
유튜브 자동 자막 전문을 요약한 카드입니다. 자동 인식이라 회사·모델 이름이 흔들리는 대목이 있어 영상 설명란과 논문으로 맞춰 적었습니다. 숫자는 진행자가 말한 것을 그대로 옮겼고 따로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테슬라 텔레오퍼레이션 인건비·신장 조건은 JC가 "제가 알기로"라며 전한 이야기로, 로보티즈나 이 워크숍이 확인해 준 수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