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월간 다운로드가 1억 1000만 건에 이르렀다는 수치와 함께, 툴을 미리 다 컨텍스트에 넣지 않고 필요할 때만 불러오는 프로그레시브 디스커버리와 여러 툴 호출을 스크립트 하나로 묶는 프로그래매틱 툴 콜링을 클로드 코드 적용 전후 화면으로 보여줌. 스트리머블 HTTP의 확장성 문제를 풀 스테이트리스 전송 프로토콜, 크로스앱 액세스, 스킬 오버 MCP처럼 6월에 나올 프로토콜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짚음.
한줄 코멘트. 옮겨 볼 만한 것은 도구를 부르는 방식을 바꾼 대목이다. 하나 부르고 결과 받고 다시 말하고 또 부르는 왕복을 없애고, 실행 환경을 줘서 모델이 스크립트로 여러 호출을 한 번에 엮게 한다. 나머지는 규격이 어디로 갈지에 대한 예고라 아직 잰 값이 없다.
*MCP를 만든 쪽에서 지난 흐름과 앞으로를 이야기한다. 자막에 발표자가 자기를 소개하는 대목은 없다.
채택 수치를 먼저 든다. 월간 다운로드가 1억 1,000만 건에 이르렀고, 견줄 대상으로 리액트를 놓는다. 리액트가 같은 다운로드 규모에 닿는 데 대략 두 배의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해마다 무엇이 달랐는지도 갈라 놓는다. 2024년은 데모를 잔뜩 만든 해였고, 2025년은 코딩 에이전트와 탐색의 해였고, 2026년은 프로덕션과 연결성의 해라고 말한다.
연결성이라는 말이 이 발표의 제목이다. 가장 잘하는 에이전트는 한 가지 방법만 쓰지 않고 컴퓨터 사용과 CLI와 MCP와 *스킬을 전부 쓴다는 것이다.
2026년에 에이전트를 만들 때 따질 것을 셋으로 나눈다.
세 갈래와 어울리는 자리
| 갈래 | 어떤 때 쓰나 |
|---|---|
| 스킬 | 되풀이해 쓸 지식을 단순한 파일에 담아 둘 때 |
| CLI·컴퓨터 사용 | 로컬이거나 샌드박스 안이거나 모델이 이미 익힌 도구일 때 |
| MCP | 뜻이 풍부해야 하거나 화면과 *인가와 거버넌스가 필요할 때 |
도구를 부르는 두 방식
도구를 부르는 두 방식
여기가 이 발표에서 가장 실용적인 대목이다.
지금까지는 모델이 도구를 하나 부르고, 결과를 받고, 다시 말하고, 또 다른 도구를 부른다. 부를 때마다 모델을 한 번씩 거치는 왕복이 생긴다.
대신 모델에게 *REPL 같은 실행 환경을 준다. 그러면 모델이 스크립트를 써서 여러 호출을 한 번에 엮는다. 왕복이 사라진다.
컨텍스트 쪽에도 같은 결의 변화가 있다. 도구를 전부 컨텍스트 창에 미리 넣던 것을, 모델이 필요로 할 때 도구 검색으로 불러오게 바꿨다. 클로드 코드에 넣기 전과 후 화면을 나란히 보이며 도구가 차지하던 컨텍스트가 크게 줄었다고 말한다.
서버 하나가 두 갈래로 쓰인다
앞으로를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이 그림이 나온다. MCP 서버가 도구만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앱까지 함께 실어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같은 서버를 사람은 화면으로 만지고 모델은 도구로 만진다.
6월에 나올 것으로 몇 가지를 더 든다. 지금 전송 방식의 확장성 문제를 풀 상태 없는 전송 규격, 서버를 찾아내는 방법, 그리고 SDK의 다음 판이다.
로그인 이야기도 있다. 회사가 쓰는 신원 제공자에 한 번만 로그인하면 여러 MCP 서버를 다시 로그인하지 않고 쓰게 하겠다는 것이다.
성능을 잰 값이 없다. 도구가 차지하는 컨텍스트가 크게 줄었다고 화면으로 보이지만 얼마나 줄었는지 숫자가 안 나온다. 스크립트로 묶는 방식이 왕복보다 얼마나 빠른지도 없다.
1억 1,000만 건은 채택 수치다. 얼마나 잘 쓰이는지를 재는 값이 아니다. 리액트와 견준 대목도 도달 속도를 견준 것이지 무엇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앞으로 나올 것들은 아직 예고다. 상태 없는 전송이든 서버 찾기든 한 번만 로그인하기든, 실제로 무엇이 얼마나 나아지는지는 이 발표에 없다.
언제까지 유효한 이야기인지 밝히지 않는다. 6월에 무엇이 나온다는 예고가 뼈대인 발표라 특히 날짜를 붙여 읽어야 한다.
한 가지는 솔직하다. 발표자가 아직 만들 것이 많은 이유로 자기들 에이전트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먼저 든다. 자기가 쓴 파이썬 SDK보다 남이 만든 것이 낫다고 말하는 대목도 있다.
용어